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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 알바하는데에서 야구보자고 그랬었는데
정말 야구를 보게되었다.
상구는 시간에 맞춰 왔고,
안주는 봉사를 갔따오느라 늦게 합류했다.
이제 곧 유부남이 되는 최희섭의 등판.
이렇게 멀리서 찍었는데도 널찍하니 멋있다.
근데 경기는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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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ssu였던 잇쩡......2
말도안되는 일상2010. 5. 2.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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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쩡이 놀러왔다.
고등학생때 산 얼짱홈쇼핑의 티셔츠를 입고 왔다.
잇쩡은 사진이 찍고 싶었나 보다.
나몰래 많이도 찍었다
몰카
잇쩡 이런거 좋아하나봄. . .
잇쩡 흔들린 얼굴
잘나옴. . .
암튼. . .
잇쩡의 몰카실력
이것도 잘나왔당
푸짐. . 하. .다. . .
우리 중턱이
너 이제 잇쩡말고 중턱이라할까봐. . .
이사진 좀 귀엽 ㅋㅋ
야구를 보며 테크토닉을 췄다
근데 뭔가 아쉬워서 봉도 가져와서 입으로 불고
응원도 했다.
응원은 얼마 지나지않아 귀찮아서 걍 티비 채널 돌리다가
잇쩡졸라서 치킨시켜먹었다.
냠냠 쩝쩝 둘이서 한마리 다먹음
돼지인증.ㅋ
치킨다먹으니깐 7시 30분이어서 잇쩡 집에까지 델다주고 버스타고 집에왔다.
그리고 살찔까봐 걱정되서 식이섬유 2스푼에 물 벌컥벌컥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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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별 생각이 없지만,
그래도 잠은 자기 싫어지니깐 글이나 적어볼란다.
요즘엔 스트레스받을 기운도없이 맨날 마시고 집에와서 자고
이것두개만 하는데, 고민도없다.
고민이 있으면 좋은건 아니니 뭐 이건 다행으로 패스
그냥 요즘에 ' 그냥 그런 생각 ' 카테고리에 글을 안 적는것 같아서.
그렇다고 여기다가 내 친구 이야기를 적을 수는 없기에
아 뭐야 글 적으려고 하는데 갑자기 확 지루해져서
쓸마음이 안든다.
내일은 집에서 치킨 시켜놓고 기아vs롯데 야구전이나 봐야지
내일 이겼으면 좋겠다~
유니폼 입고 응원해야지 ㅋㅋㅋ 그것도 집에서 ㅋㅋㅋ
근데 승철오빠랑 이야기 한 후로
다시 예전에 쓴 글을 한번 읽어 봤는데
난 무슨 생각이 저렇게 많았지
잇쩡이었나? 아무튼 누가 적은 글이 생각난다
집에만 있으면 생각이 많아진다고
요즘엔 학교가서 정신없이 수업듣고 그러니깐 생각할 겨를도 없는건가
이걸 좋게 이용해야되는데
나 또 잉여짓 하는 것 같아서 좀 불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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