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밀사항

728x90






나드 예쁘게 징가를 꾸며주고 싶었다.
그런데 난 어떻게 해야할지 몰랐다.
책상을 뒤져보니 고2때 사놓은 포장지가 있었다.
적당한 크기로 자른다음 칼로 오려내서 만들었다.
우와
이런 발로만들어도 이것보다 잘만들것같은...


나중에 색지나 예쁜거 골라서 해야겠다.. 실은 휠도 하고싶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
정말 스티커를 사야하는건가 싶기도 하고...



아 그러고보니깐 나 진짜 MT가는건가..
정말시르넹

728x90

'말도안되는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산업시찰, 그리고 아가오빠회  (0) 2010.04.02
먹고싶당  (0) 2010.03.27
음.  (0) 2010.03.15
젠장..  (0) 2010.03.06
소홀  (0) 2010.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