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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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저번에 교체형 아닌거 선물받아서...
쓰는데 교체형이 눈에띄는것

엄마도 저렴이 채칼 좋아했던게 생각나서...

엄마주려구 샀당.
근데
내꺼 일체형이라 나두 교체형 쓰고싶어서
그냥 내가 교체형 쓰고
엄마 일체형 드릴 생각..
불효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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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이앵글 줄리엔커터는
마카롱여사를 인스타에서 본 후부터
계~~~ 속 사고싶던거였는데
고맙게도 선물을 받았다.

스테이크 구울 때
집게로는 너무.. 손바닥? 이 아파서 힘들었기때문에
가위형 집게를 갖고싶었다.
고맙게도 역시나 선물을 받았다.

택배가 도착하고
너무 쓰고싶은데
무슨 요리를 할 지 몰라서
애호박을 채 썰 목적으로
비빔밥을 했다. 역시나 존맛이었다.

요건 어제 저녁
역시나 애호박과 감자 버섯을 채 썰었다
애호박. 감자. 느타리버섯. 송이버섯. 양파. 바지락살
계란 두개. 부침가루. 물 조금 넣고 쉑잇쉑잇
후라이용 무쇠팬에 부치니
크기도 딱 알맞았다.
역시나 맛은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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