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교육원에 토익을 들으러 갔는데 말이지
말도안되는 일상2010. 1. 4.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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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익은 얼굴을 보았어..
그는 바로 서 정 민 교 수
그래 내게 절망감의 학점을 내려주신 그분이지.
전화했더니 그래.. 어찌할 도리가없다고 말씀하셨지
슬펐어
기대이하의 성적때문에
휴
이건 누가봐도 서정민이야..
여성비하발언을 남발하는...
흑흑....
자기가 언어교육원에서 어쩌고저쩌고 하더니.. 그말은 사실이었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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