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러고 살고 있다.
말도안되는 일상2010. 9. 14. 23:52
728x90
추위, 더위, 피로에 허덕이며
관리의 소중함을 느끼게 하는 사진 한장.
728x90
'말도안되는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즐추입니다 (0) | 2010.09.22 |
---|---|
오랜만의 세진냥과 매일보는 솜삼탕언니 (0) | 2010.09.20 |
ESL 첫날 수업후기 (0) | 2010.09.06 |
구시청 MIX (With 안나, 지발) (2) | 2010.09.06 |
기분좋은 (0) | 2010.09.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