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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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두릅을 사오려고 했는데
이 동네에는 없길래 그냥 미나리랑 팽이버섯 사왔다
삼겹살이랑 꾸워서 챱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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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MO LC-A+

LOMO LC-A+2010. 4. 9.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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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찍은게 별로 없어서 싹 다 올렸다.













어지럽혀져있는 책상.













독을 씻고 계시는 할머니













물 버리는 할머니













노릇노릇 맛있는 삼겹살














아빠가 나를 위해 삼겹살을 굽고있다













뉴욕에서의 콧수염 보보













뉴욕에서의 콧구멍 기밀사항













난 투명인간













나니행에서의 코찡긋 보보













나니행에서의 핸드폰 보보













레몬테이블에서의 안경쓴 인도여자 보보













레몬테이블에서의 와구와구 보보













레몬테이블에서의 사이코패스가 생각나는 보보의 표정













브라운스케빈에서 보보 손가락













브라운스케빈의 수다아저씨들













보보와 탄산수













금남로 어딘가의 벽화













PUB에서의 김정호군













개인적으로 엄청 만족스러운 기밀사항사진













여기도 나니행의 보보 브런치먹고있다













나니행 보보의 색연필 많다













하이네켄이 보이세요?













예쁜 병따개에 호감이 가는 기밀사항














눈화장 번져가는 기밀사항




이번 로모사진의 MVP는 보보네요.
겨울~봄 동안 보보만 만난 것 같습니다.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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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말도안되는 일상2010. 4. 6.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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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냉장고에서 삼겹살을 꺼냈다.
양파를 꺼내서 씻고 썰었다.
후라이팬에 삼겹살을 노릇노릇 예쁘게 구웠다.
그 옆에 양파도 잘 구웠다.
밥을 조금 펐다.
냉장고에서 상추 7장을 가져와 씻었다.
문짝에 붙어있는 맥주 피쳐도 꺼냈다.
고추도 보이길래 고추도 씻었다.


맥주잔에 맥주를 따랐다.
왼손에 상추를 올리고,
그 위에 밥 삼겹살 쌈장 양파 순으로 싸서 넣었다.
내 오른편에 고추가 보였다.
고추를 먹었다
아 청량고추인가보다
존나매웠다.
입에서 불이 나는 것 같았다.
맥주를 먹었다.
맥주의 탄산이 불난 혓바닥을 또 톡톡 튀게 만들었다.
욕했다.



아 짜증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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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키코모리 신짤레께서 우리집에 놀러오고 싶다고하셨다.
우와. 완전신기 신짤레는 원래 외출을 삼가는 Secret Girl 인데
왠일인지 오늘 우리집에 놀러오겠다는게 아닌가!!


아무튼 오늘은 정말 묵은 때를 벗기자 마음먹고 신짤레가 오기전까지
목욕을 깨끗이 했다. 그리고 신짤레 마중을 나갔다.






저멀리 보이는 주황색 티셔츠 그게바로 신짤레







안보일것 같아서 확대한 사진을...
그런데 커피마시는 아저씨는 뭔가요.......... 아저씨 자전거가 좀 간지나긴하다.


그래서 부끄러운 옷차림을 한 신짤레와 집으로 걸어가면서 오징어다리 5개를 샀다.(내가 사랑하는 장족♡)


아무튼 집에왔는데 신짤레가 밥을 차려주라해서







우리엄마가 직접 자르고 간 고기를 구워줬다.
점심부터 삼겹살 콜






주 메뉴인 삼겹살은 안먹고 양파,생마늘 을 .... 그렇게 사이드메뉴라고 지칭하며
사이드메뉴만 많이 먹는모습 처음이었다.



그리고 나서 배가부른건지 배가 아픈건지 한탄을 하면서
내가 비눗방울 놀이를 하자고 했더니 비눗방울을 들고 베란다에 갔다.
사실 예쁜 비누방울 사진들을 많이찍고 싶어서 신짤레보고 불어달라 했지만
신짤레의 입김은 세고, 폐활량은 안좋았기 때문에.







예쁜 비눗방울들은 찍지 못했다.
그리고 신짤레의 얼굴은 나오지 않으려 찍었지만
부득이하게 입술살짝과 코가 나온점 미안하게 생각하고 있다.


그리고 만두도 먹고 아이스크림도 먹고 오징어다리도 먹고서 우린 집을 나섰다.
신짤레는 집으로 걸어가기로 하고 나는 씰룩이를 만나러 전대로 갔다.


전대후문위? 그 정류장까지 걸어갈 뻔 했으나 파리바게트 앞에서 만난 씰룩이







씰룩이와 씨너스로 갔다.
나는 씨너스는 처음가봐서 암껏도 모르고 있었는데 씰룩이는 해운대 보러 왔었다면서 안내하셨다







아무튼 국가대표 예매를 하고 팝콘&콜라를 샀다.
맛있는 캬라멜팝콘 추가비용은(+500원)








팝콘먹는 씰룩이 귀엽당
근데 씰룩아 너 병아리처럼나왔어


사실 국가대표 홍보하려고 놀러와에 나왔을때는 하정우가 정말 싫었었는데
역시 배우는 연기를 잘해야한다는 생각이 물씬물씬 들었다.


아무튼!
감동의 도가니로 눈물 콧물 쏙빼고 나와서 뭘 할까 생각했지만
우리가 연락을 했던 예님과 훈이는 나올 수 없었기에 술먹는 건 무산이 되었다.
그래서 뭘할까 고민하다가 포켓볼 이야기가 나왔다.







씰룩이랑 6판인가? 5판 쳤는데 4판 이겼음 하하하하







우리 씰룩이는 흰공을 너무 잘넣어서 고마웠음.


아무튼 씰룩이랑 포켓볼을 치고 집에왔다.
오는길에도 자꾸 하정우 얼굴이 생각나서 집에와서
Robert Randolph&The Family Band - Ain`t Nothing Wrong With That
노래를 받았다. 국가대표O.S.T인데 연습할때 시도때도 없이 나오던 노래.
김연아 우유광고에도 나오던 노래다.
왠지 이노래를 들으면 운동이 하고싶어지는...
아무튼 재밌었고
나중에는 씰룩이랑 예님이랑 훈이랑 술마셔야겠다
오늘좀 술을 못먹어서 아쉬워하는것 같았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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