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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브랜드에서
하이네켄 전용잔을 주길래 사버렸다.
가격은 얼마더라? 9800원 이었나? 만원이 안되었던걸로 기억한다.
구성은 네캔+전용잔
왠일로 마데인치나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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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처음 꽂혀서 마신건 하이네켄
아마.. 20살일테니까 나는 30 그러니까 10년전이지
그때 맛이랑은 확연히 다르다
묘한 콩 비린내가 나는데
아마 몇년전부터 이런 냄새가 나서 나는 하이네켄은 안사먹었는데
예를 들면 블랑 맛이 변한 것처럼 아니 왜 고유의 맛을 잃은걸까?
뭔가... 삼양라면 고유의 맛을 잃게 한 것처럼 누가 민원을 넣었을까?
맑으면서도 탄산 강했던 하이네켄을 그리워하면서 쓴 글.. 더이상의 콩비린내는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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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온 뭐 오늘의 요리였나 오늘의 블로그였나 아무튼
맛있어 보이는 사진이 있길래 클릭을 했다.
어떤 여자가 집에서 하와이의 로코모코 라는 음식을 만든 내용이었는데
참 나랑 대조 됐다.
난 참치+계란 섞어서 동그랗게 부친 참치전에 맥주나 먹고있는데
좀 내가 진것같은 느낌이었다.
저거 보기전까지는 승리자라고생각했는데
근데 나 살뺀다고 아까 받덛이랑 문자해놓고 술안주만들어서 술마시고있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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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굽네치킨 주문햇셔
난이제 큰일났셔
오늘 집에있는 맥주 3병을 다 먹어버리고 말겠셔
까짓거 살 얼마나 찌겠셔
다음주부터는 고생할 나에게 이런것쯤은 먹어도 된다고
마음속으로 3번 말했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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