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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쩡을 만나려고 나왔다.
원래 교복을 입으려고 했는데 엄마가 별로라고 그래서 안입고
그냥 갔다.
잇쩡을 만나서 잇쩡 안과에 갔다.
잇쩡눈은 약간 건조해서 무슨 이상한 원적외선 치료를 받았다.
그리고 내가 막 배고프다고 그래서
더삼겹에 가서 삼겹살을 먹었다.
아마도 칠레산임
그리고 롯데리아에 가서 양념감자랑 토네이도를 먹었다.
쿤스트할레 앞에서 기밀사항
쿤스트할레 앞에서 잇쩡
그리고 쿤스트할레에 갔다.
근데 쿤스트할레에서 전시하는게 없어서 그냥 밖에서만 사진찍고
새 소식나오면 알려주라고 메일 적어놓고 나왔다.
그리고 소영이네 집에 잇쩡이 책을 받으러 가서 소영이네 집앞까지 갔다가
오는길에 전남여고 앞 문구점에서 추억의 브이콘과, 오징어다리 등등을 사먹고 볼륨앞에 왔다가
볼륨이 안열어서 집에오는 버스를 타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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