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밀사항

근황

말도안되는 일상2010. 12. 16.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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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가 다가와서인지 동네 교회가 예쁘게 꾸며졌다.













시험자료를 복사하는중
솜삼탕언니의 도촬로
희재를 괴롭히는 기밀사항과 해맑은 웃음













초콜릿 노래를 부르던 내가 참다못해 허쉬 자이언트바를 샀다.













오늘 감만자는 기숙사 방뺀다고 가버렸고,
피자를 먹을까 고민하던 우리는 소쇄원 삼겹살 후 노래방에 갔다.
오늘은 발라드데이













고기굽기에 신난 히재오빠













폭풍섭취 히재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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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산업시찰을 갔는데, 킨텍스까지 너무 오래걸렸다.
구경도 2시간정도밖에 못하고 다시 학교에 돌아가는 버스를 안타고 서울로 갔다.
삼성동에서 신사동까지 갔다.
하나언니와 홍석오빠는 놀이공원도 가고 서울구경도 제대로 하고 오기로 했다.
솜삼탕언니와 나는 그냥 서울근처까지 와서 버스만 타고 내려가는게 너무 어이가없어서 놀게되었다.













일본음식점을 가는 하나언니와 홍석오빠의 모습
나는 원래 이모와 밥을 먹기로 해서 가로수길을 좀 걷다가 이모와 밥을 먹었다.
작년에 갔던 오리엔탈스푼에서, 쌀국수랑, 볶음밥, 스파게티를 먹었다.
이모랑 이야기도 많이 하고 자고 가고싶었지만 레포트때문에 그럴 수 없었다.
그래서 아쉽게도 예원이와는 영상통화만 했다.
그렇게 밥을 다 먹고 하나언니와 홍석오빠가 카페에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우리도 그 카페로 갔다.













넷이서 이야기를 하면서 재밌게 보냈는데,
하나언니한테 안좋은 일이 조금 생겨서 그게너무 안타까웠다.
그리고 늦을까봐 조금 성급하게 구경을 안하고 터미널에 와서 레포트를 했다.
12시 30분 버스를 타고 광주로 오는길에 또 이야기를 하고,
할증시간까지 기다렸다가 택시를 타고 집에 돌아왔다.
재미있고 힘든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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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 더위, 피로에 허덕이며
관리의 소중함을 느끼게 하는 사진 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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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SH EYE2

FISH EYE22010. 9. 4.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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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페이 전속 모델 잇쩡과 함께하는 피쉬아이 두번째롤 시작













기밀사항 전속 노예계약 모델 잇쩡













역동적













젊은 잇쩡













젊은 잇쩡 2













젊은 잇쩡 3













우리집 귀한자식 기밀사항













양념감자에 영혼을 판 잇쩡













권유하는 여자













" 나 여기에 점있어 "













제주느낌













하늘이 말따













짖어대는 개













여긴 하와이
드립













여긴 하와이
드립2




























잡초













빅 콧구멍













히힝













조신하다














조신하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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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가 밥을 사준다고 했다.
그래서 아침부터 일어나서 받덛을 만났다.
비가엄청 많이 왔다.
버스를 타고 충파에 갔는데 하마가 없었다.
너 때문에 신발 다 젖었으니깐 신발 사달라고 문자를 보낸 후에 퀴리날레로 갔다.
조금 있으니깐 하마가 왔다.













모델들만 찍는다는 그런사진












받덛의 당당한 셀카













기밀사항이랑 하마랑













헐?













하마













피자 냠냠 하마












피자 냠냠 하마와 기밀사항
그래서 세트메뉴를 시켜서 우걱우걱 먹었다.
그리고 퀴리날레에서 나와서, 어딜갈지 고민하다가 포켓볼 치려고 했는데
당구장이 안열어서 카페로 갔다.












빙수가 못마땅한 받덛과 기밀사항













부담스러운 셀카














못생긴 사진찍기 대회 우승자는?


케냐에서 커피랑빙수를 시켜먹고 이야기를 하다가 집에 왔다.
근데 퀴리날레에서 추워서 입었던 하마의 가디건을 집에 입고와버렸다.
그래서 하마랑 연락해서 하마네엄마에게 전달하기로 했다.
집안일을 좀 도와드리다가 하마네엄마를 만나러 편의점 앞으로 갔다.
하마네엄마께서 음료수를 사주셨다.
교환을 끝내고 집에 와서 일을 도와주다보니 시간이 많이 가있었다.
그래서 받덛과 받덛친구 김다래끼를 만나러 갔다.
집에서 삼겹살이랑, 상추랑, 오리고기를 가지고 받덛하우스로 갔다.
옥상에서 고기를 구워먹었다.
아쉽게도 배터리가 없어서 사진을 못찍었다.
아무튼 기타도 치고 놀다가 애들이 너무 빨리 잠들어서
나는 새벽3시에 잠이들었는데
5시 반에 깨서 할것도 없이 멍좀때리다가 6시쯤에 집으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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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강년이 찍어준 내사진
오 마음에들어 팔근육은 별로지만 아무튼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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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식이가 휴가를 나왔다고 어제 문자를 받았다.
from 받덛
그래서 가기전에 봐야겠다 라고 생각한게
오늘이 될줄 몰랐다.
받덛에게 문자가와서 만나기로 하고
셋이서 오랜만에 만났다.
완전 오랜만에 작년 겨울에 만나고 안 만난거 같으니깐
그래서 셋이서 택시를 타고 후문에 가서 다사랑치킨에 가려고 했지만
다사랑치킨에 들어갔다가 내가말한 막창을 먹으려고 다시 나왔다.
근데 막창집이 문이 닫아서 그냥 꾼에 갔다.













종식 : 아뵤~!

기밀사항 : 오빠멋져~!!
(물론 컨셉)

종식이가 가져온 폴라로이드카메라로 사진도 찍고,
더 많았지만 나한테 있는건 이것뿐. . .













암튼 종식이랑 재밌는 이야기도 많이 했다.
예를 들어 군대안에서의 여자 연예인의 존재는 무엇인가 라는 주제의 이야기부터
군대귀신이야기, 아무튼 어쩌고 어쩌고 많은 이야기를 했다.













군인파워로 소주병을 깨트린 종식이

남자답다


그리고 꾼에서 나와서 편의점에서 맥주를 사 마시면서 집에 갔다.
전대정문쯤에 와서 또 편의점에서 컵라면드립을 했다.













역시 술먹고 나선 컵라면 해장
비빔면, 슈퍼어쩌고피자, 왕뚜껑, 데일리레몬워터












받덛과 기밀사항
저기모자쓰고 계산하는 남자는 종식
복불복 져서 계산중이다













비빔면 제조의 신 받덛













비벼비벼


그렇게 라면과 피자와 음료수를 다 마시고
우린 야외테이블에 있는 남자를 두고 복불복을 하다가
집으로 돌아왔다.
오랜만에 종식이도 만나고 받덛도 만나서 좋았다.
재밌었다 ! 
종식이는 군인휴가에 놀아줬다며 겸손한 태도를 보였다.
그래서 많이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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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이랑 나랑 훈이랑
여긴 고등학교 하교길에 매일 가보고싶었던
사운드 오브 뮤직에 갔다.
중앙초등학교 정문 반대편에 있는 사운드 오브 뮤직













송이랑 기밀사항













기밀사항, 송이












훈이













PUB에서 기밀사항과 송이
송이이와 기밀사항은 칵테일을 시키고 금요일날 다시 만나기를 기원했다.
오늘은 왠지 마음속으로 즐거운 날이었다.
전대에서 김다짤레, 설화, 나별스를 만났다.
잠깐 만난거였지만 너무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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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쩡의 생일선물을 주기 위해 잇쩡을 만났다.
6시 반에 만나기로 했는데 4분정도 지각했다.
잇쩡이 가고싶다는 일본라멘 가게에 가서
잇쩡은 돈가스 덮밥, 나는 치킨 덮밥을 먹었다.
그리고 나와서 어딜 갈까 생각하다가
이것저것 시내에 있는 옷가게를 돌아다녔다.
사고싶은게 있었지만 하나는 사이즈때문에 좀 그랬고
하나는 입어보니 별로였다.
한스앤빈에 가서 빙수랑 아메리카노를 먹고
사진을 찍었다.













많이 부담스럽지만
그때는 잘 어울렸던 잇쩡의 선글라스 사진













잇쩡 얼굴에 점있구나확인되는 사진













그리고 잇쩡 생일선물로 준 젊은이 티셔츠
잇쩡이 화장실 가서 갈아입고 온게 고마운데웃겼다













잇쩡이 미연시사진같다고 한거
근데 그놈의 미연시..













당당한 셀카1













당당한 셀카2













나도 귀한자식 티셔츠 입고 갔다













젊은이라면 이정도는 티내야지













초콜릿 입에 문 잇쩡













손가락에 검정색 절대 전기선감는 테이프 아님













?













잇쩡이 엄청 잘나왔다고 한 사진.
물론 잇쩡혼자 잘나왔다고 함.













젊은거 인증













너가 올리지 마라고 한거빼고 다올릴꺼야













그리고 롯데리아에서 양념감자를 사서 집에 가려는데
잇쩡이 양념감자 사오길래 너 다먹어 라고 했더니
정말 잇쩡혼자 나 2갠가3갠가 먹고 잇쩡혼자 다 먹었다
저기 검정색 티셔츠 입은 여자(잇쩡) 등에 써진거 자세히 들여다 보면
난젊어
멋있어
섹시해
안아줘
라고 적혀있다



그리고 잇쩡 학원가는길에 사진도 막 찍고
학원에 들려서 가방가지고 집에 가는길에
예술의거리에 있는 사월인가 그 카페도 지나가고
옥택연 이야기좀 하다가
내가 배고프다고 그래서 또 밀리오레쪽에 있는 롯데리아까지 가서
불고기버거세트먹고, 잇쩡은 무슨 치즈스틱이랑 새우어쩌고하는거 시켜먹고
집에 버스타고 갈수있을 것 같은 시간이어서 버스정류장에 갔는데
버스가 다 출발대기여서 25분까지 채우고
손씻는 수돗가에서 잇쩡한테 물뿌리고 즐거워하다가
잇쩡이 준 5000원을 가지고 택시를 타고 집에 왔다.













그리고 옷갈아입고 냉장고에서 육포랑 맥주 꺼내서
괴짜가족 보면서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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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 . . . . .
약 한달전의 잉여 기밀사항
열타하는 모습
잇쩡이 원해 올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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