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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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에서의 기밀사항 스페샬













제목 없음
동작













사치하네
약 6.8등신
분명 위에서 찍었어













요즘 유행이라는 하의실종패션
아니 그냥 하반신이 실종












절대 커플티가 아닙니다.













눈이 작아도 마음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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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마가 쇼핑한다구 해서, 시내에서 만났다.
나 만나기도 전부터 벌써 올리브영에서 뭐를 잔뜩 사가지고
원래 옷산다고 만난것 같은데 벌써 다 사버림.
하여튼 그리고 뭐 화장품가게도 막 왔다갔다 거리다가
어제 갔던데 또 다갔다 ㅋㅋㅋㅋ
그리고 밥을 먹으러













이틀 연속! 레몬테이블에 갔다.
시킨 메뉴도 똑같이
난 어니언 마운틴버거, 하마는 치즈함박스테이크
근데 유기농으로 바뀌더니 예전이랑 다른식으로 나왔다.
발전된게 있다면 난 어제 버드와이저를 먹었는데
오늘은 천원 더 내고 하이네켄으로 바꾼점













하여튼 그리고 칸타빌레라는 카페에 가서 이야기를 했다.
근데 어떤 여자가 혼자 들어와서 책을 마구마구 펴놓고
음료 한잔 시켜놓고 뭘 적는데 아마 공부하는듯
그거 보고 멋있다고 이야기하다가.
사치하네 라는 유행어 하나 배워서 집에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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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갑자기 삘받아서 맥주마시다가 아 그놈의 아사히
아무튼 그러다가 잇쩡이랑 횡설수설 하다가
오늘 레몬테이블에 가기로 했다.













어니언 마운틴버거 시켜서 폭풍섭취 하다가 중간에 맥주도 한병 시켜 먹었다.
어제 많이 마셔서 안마시려고 했는데, 그냥 먹자니 너무 퍽퍽해서 그냥 먹었다.
잇쩡은 무슨 비싼버거 시켰는데 입에 안맞았는지
자꾸 음식한테 삐져있었다.
그리고 회심의 버거를 만드는데. . . . .













회심의버거 한입에 넣음요.
근데 진짜 컸던거 알아 잇쩡? 나 진짜 깜짝 놀랐어. . .













진짜 많이 깜짝 놀랐음 근데 한입에 넣고 좋아하는것 같은 잇쩡





그리고 미친쇼핑을 했는데,
미친 화장품 쇼핑이었다 그건
토니모리였나 웃긴 알바생이 있는데 사투리 구수하게 쓰면서
" 언니 그거는여 양이 별로 없자나여 그것보다 이게 더 좋은거같은디여 "
라고 하는게 뭔가 귀여워서 샀다.
그리고 잇쩡은 에뛰드 하우스에서 폭풍.ㅋ
더이상 말은 안하겠다

그리고 파리바게트에 에그타르트를 먹으러 갔는데
시내안에 있는곳은 에그타르트 다떨어져서 버스정류장쪽으로 가서 먹었다.













눈썹정리하고 기분좋아진 잇쩡,
얼굴인식을 해보지만
자꾸 24살 나와서 슬퍼하는 도중에
정우성닮아보이는 사진













그리고 잇쩡이
자기 얼굴인식 하는척하면서 찍어놓은 내 사진













그리고 진짜 얼굴인식 사진으로 마무리,
내가 안올릴것 같았다면 넌 아직 날 모르는것.
근데 알면서도 찍은거면 너 정말 찰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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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난도 오빠













해맑은 윌













진짜 해맑은 윌













정색 윌













개보다 팔자 더 좋은 사람 둘













아 집중!













어디지?













우리모두 다같이 지친날













광란의 노래방 끝에 얻은 결과













Vigan의 노을 1













Vigan의 노을 2



























Rosette 가족들과













Rosette 집에서 여유로운 아침













Vigan City













주차를 하시면 안돼요













Vigan City













남들은 더운데 너혼자 포토타임 Gabby













진짜 일방통행













Vigan City













마차













우리네들 사랑 망 이나살













엄마는 어떻게 나오든 상관없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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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삼탕 언니













내 책상과 슬립중인 룸메언니의 머리













공부해써용













라푸라푸 동상













호중오빠와 경업오빠













지상철













공원













휴식













항구의 아이들













고을이랑 도도













좋다













하얀솜삼탕













경업오빠 레이스한곳













모아 가는길 1













모아 가는길 2













모아 가는길 3













스타시티 근처













숨은 기밀사항 찾기 1













숨은 기밀사항 찾기 2



























낚시꾼 솜삼탕













낚시꾼 기밀사항













자연스러운 도도와 현지인













부자연스러운 기밀사항과 현지인













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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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눈썹이 길어 스폰지밥과 같은 페르난도













매니저













해맑아요













나니쨔응














야채를 먹을꺼야!!!!!
부제 - 집념의 야채먹기













된장녀가 될꺼야!!!!!!!
부제 - 아직 멀었다













고을이네?













둘이 뭐해요?













삼겹살 파티 1













삼겹살 파티 2













비오는 날













비오는 날 ( 도도Ver. )













비오는 날 ( 도도 눈부심Ver. )













이사진 왜이래













도도와 호중오빠













화이팅













참참참!













페르난도 오빠와 윌오빠 단비
삼겹살 파티













아이 깜짝아!













해맑음













세인트 폴













여유부리는 여자













우와앙 망고다응쩝쯔봐브압 1













우와앙 망고다응쩝쯔봐브압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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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우자 닭!













이거슨 구멍가게













깨알같은 몽타주














나는야 힙합간지 지프니 드라이버












감각적이다













맛있게도 냠얌













스 트 릿













뒷모습













지프니














주차를 하지 마시오













썩. . .













After 마사지의 뇌출혈함













그린벨트의 고을이1













그린벨트의 고을이2













전용













민도로가는길













보트 안에서 도도와 단비













연예인처럼 찍히고 싶었는데 정수리부분에 더듬이같다













민도로 화이트비치1













민도로 화이트비치2













민도로에서 솜삼탕님과













민도로에서 도도님과 단비님













도도님은 몇등신?













단비님과 솜삼탕님













대낮부터 맥주를 마십시다













동갑












치과













20개의 치아를 80세까지 2080 말고 Rio 페리오.













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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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2시
소민짱을 만나기로 약속했지만
우린 이미 버스안에서 만났다.
버스안에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는데
애가 좀 변해있는것 같았다.
아니 흔해빠진 광주시내를 보면서 놀라워하지를 않나. . . .
팩스를 보내야 한다고해서 시내에 있는 우체국으로 가서 팩스를 보냈다













팩스를 보내고 있는 소민짱













그리고 치즈케익타령을 하길래
그나마 치즈케익 전문점인 한스앤빈으로 갔다.
한참 케익이 진열되어있는걸 보더니 정말 형편없다며 블루베리치즈케익을 시켰다.
쿠키와 브라우니, 그리고 아메리카노 두잔을 가지고 2층으로 올라갔다.


뉴욕이야기를 하다가 빌려준 카메라를 받는데 쇼핑백안에 뭔가 조그마한게 있어서 봤는데
소형 카메라였다.













셔터를 누를때마다 미국의풍경이 넘어가는 그런 장난감 카메라 ( 열쇠고리정도 )
시카고에서 사왔다길래 너무 기쁘게 받았다.
지금은 내방의 몇 안되는 피규어들과 자태를 뽐내고 있다.


그렇게 커피를 마시면서 이야기를 하는데
뉴욕은 정말 아름다운 도시인 것 같았다.
소민짱에게 잘어울리고,
역시 나도 간다면 즐겁게 보낼 것 같은 기분이 마구마구 들었다.
이런저런 이태리남자 이야기부터, 거리에서 장사를 하던 이야기까지
뭐하나 재미없는게 없었다. . .
안타까운건
주먹밥 장사하던 이야기에서 내 머릿속엔 사업아이템이 떠올랐다는게 조금 ' 내가 세속에 찌들었구나 ' 라는 생각이 들어서
조금 짜증도 났다.













하여튼 재밌게 이야기하고,
난 상구에게 편지를 쓰고, 소민짱도 나름 편지를 적으며 시간을 보냈다.













소민짱1













소민짱2















소민짱3



슬슬 일어나서 볼링을 치러 갔다.
은근 볼링을 잘 치던 소민짱,
아 같이 볼링치자고 잇쩡한테도 한 3번정도 전화를 했는데
세번다 불통이어서 조금 아쉬웠다.
대체 잇쩡과 소민짱은 언제 만나볼지 ㅋㅋ 내 나름대로의 의문점이다.


오늘은 99점밖에 나오지 않아서 아쉬웠다.
뭔가 100점을 넘을 것 같았는데. . .
두게임째에는 둘다 팔이 너덜너덜해져서 제대로 치지도 못하고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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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장면이 먹고 싶어서
오빠한테 자장면을 졸랐다.
원래 냄새랑 상구한테 편지를 쓰려고 만나려던 날이었지만, 갑자기 우주전쟁이 일어날것만 같은 눈보라가 일어서
너무 무서워서 냄새와 전화통화 후 나중에 만나기로 했다.


오빠한테 자장면을 사달라고 했더니 주문을 하려고 전화를 하려는데 쉬는날이라고 해서
중국인이 직접 하는 자장면집으로 갔더니 하필이면 간 시간이 쉬는시간이어서
현대백화점 9층에 있는 중국집으로 가서 자장면, 짬뽕, 탕슉을 먹었다.
쓸데없이 비싼. . .













뭐 내가 돈은 안냈지만 난 맛있었다.


아무튼 그렇게 먹으면서 정호랑 만날 약속을 잡고 받덛이랑도 약속을 잡아서
같이 만나서 정호를 만나러 갔다.
어제 친 볼링덕분에 이틀연속 삘받아서
볼링장에 갔다.
스트라이크도 두번이나 치고 너무 재밌게 내 기록을 세웠다.
애들 기록은 뒷전













121점이나 되어서 너무 기분이 좋았다.


그리고 뭘 할지 고민하다가
술을 마시기로 해서 구시청 화수목에 가서 술을 마셨다.
얼마 안마신것 같은데 정호가 취했다 ㅋㅋㅋㅋㅋ
그리고 받덛이랑 나는 멀쩡했다.













받덛과 나 ㅋㅋ













이상하게 잘 안취했다 ㅋㅋ
솔직히 별로 안마셔서


2차로 PUB에 가서 칵테일과 맥주를 마시고













보호필름을 채 떼지않은 플래쉬컷 정호. . . ㅈㅅ 완전 아바타네













안주먹는 받덛잉













불장난 하는 정호를 나무라는 받덛


이렇게 먹고 놀았는데도 버스가 다니는 시간이라서
받덛이랑 정호는 커피를 마시고
나는 양념감자가 먹고싶어서 양념감자 두개를 합쳐서 엄청많았는데
애들은 맛없다고 해서 나혼자 두개 합친거 다먹고
받덛과 나는 1000번을 타고 집에 오고
김정호군은 10시 반에 또 약속이 있다면서 친구를 만나러 갔다.


집에 왔더니
엄마가 드라이피니쉬랑 육포랑 청바지랑 아무튼 엄청나게 사와서
청바지입고 육포먹으면서 드라이피니쉬 마시고 오빠랑 누워서 주유소습격사건2 보다가 껐다.
암튼 되게 배터지게 재밌는 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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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쩡과 장쿨을 만나기 위해 5시 30분에 약속을 잡고
모던 앞 케냐에 갔다.
근데 너무 일찍가서 전일죠이랜드에 들어가서 비행기게임을 했다.
왠일인지 2단계까지 폭탄하나 안쓰고 죽지도 않고 갔지만,
2단계부터는 무리였다.
굉장히 아쉽게 아니 쉽게 죽은 나는 나오려는데 어떤 남자가 나를 뻔히쳐다보는걸 봤다.


그리고 케냐앞으로 갔는데 장쿨이 늦는다는 문자가 오고
얼마 지나지 않아 잇쩡에게 전화가왔다.
핸즈프리로 전화를 받았더니
그 모습을 본 잇쩡이 핸즈프리로 전화받는 사람 처음이라면서 웃었다.
아무튼 잇쩡이랑 모던에 들어갔다가 장쿨도 만나고 밥을 먹으러 갔다.
장독대에서 밥을 먹고, 뭘할까 하다가 볼링을 치기로 했다.
볼링장에 가기 전에 나는 대학친구들 ( 솜삼탕언니, 히재오빠, 감만자 ) 에게 생일선물로 받은
텀블러를 들고 음료무료쿠폰을 가지고 스타벅스에서 아메리카노 그란데사이즈를 받아왔다.
그사이 장쿨과 잇쩡은 올리브 영이 새로 생겼다고 구경을 했다.
장쿨이 아이스크림을 먹고싶어해서 아이스크림을 먹으러 갔다.













쿨하게 아이스크림 먹는 장쿨, 카메라의식하는 잇쩡













몹쓸 몰카사진













장쿨 왜케 안이쁘게 나오니 ㅠㅠ



그렇게 아이스크림을 먹고 미즈프라자에 있는 볼링장으로 갔다.












역동적인 장쿨의 포즈


처음에 쳤을 때는 난 98점이 나왔다.
100점넘을줄 알고 좋아했는데 아쉽아쉽. . .













애들은 팔도 아프다면서 한게임 더치자고 했다 ㅋㅋㅋ
그래서 한게임 더쳤는데 애들 다 팔에 힘빠져서 팔이 너덜너덜 ㅋㅋㅋㅋ
아무튼 너무 힘겹게 볼링을 쳤다.











장쿨이랑 나 ㅋㅋ
이거 지워달라고 했는데 미안함. . . ( 우리둘이 찍은게 이거뿐이라. . . )


그리고 다음에 고려조삼계탕에서 삼계탕을 먹고 볼링을 치러 오자는 약속을 한 후에
장쿨이 토니모리에서 아이라이너를 사고싶다고 해서 집에 가긴 아쉽고 이쪽저쪽 화장품 가게란 가게는 다 둘러봤다.
완전 다리아프게 돌아다닌 후에 내가 양념감자가 먹고싶다고 해서 양념감자를 먹으러 롯데리아에 갔다.
원래 충파쪽 갔는데 사람 너무 많아서 분수대쪽으로 갔더니 그나마 자리 있었다.













감자튀김 먹는 장쿨
이번엔 잘나왔다.













감자튀김 먹는 장쿨의 사진들













남친이랑 헤어진 후 감자튀김 먹는 여자 컨셉













잇쩡이랑 장쿨














이건 잇쩡이 사준 팩이랑 선크림
잘쓸께 고마움
내 피부를 보호해줄거야 분명 ㅋㅋㅋ




피곤에 쩔어서 집으로 돌아오는데
버스에서 장쿨이 쿨쿨 자고있었다. ㅋㅋㅋ
그래서 깨워주고 마지막 인사도하고 문자도 보내고 집에 왔다.


아무튼 오늘 너무 재밌었다.
근데 니네들 볼링연습좀 해야할듯. . .
특히 잇쩡 ㅋㅋㅋㅋ
근데 우리 이렇게 볼링치다가 오른쪽 팔만 두꺼워지는거 아님?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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