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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가 +1

근황.

말도안되는 일상2009. 11. 24.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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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김정호군과 점심을 함께한 날.
바스타22에가서 먹은 점심.
엄청나게 비쌀 것 같았는데 가격대는 미삐아체,디메르깐디 와 비슷했다.







19일.
아르바이트 끝나고 너무 추운게 느껴저서 바로 style LAB 들어가서 산 모자.
사진에서는 얼굴 중점으로.. 뭐지?
그리고 내 손이 정말 큰 것 같다.







20일.
냄새의 생일로, 냄새, 안주, 상구, 곽가, 나 이렇게 전대후문에서 모였다.
하지만 안주,상구는 집에갔다.
냄새, 곽가, 나 셋이서 2차를 간뒤, 전대놀이터 앞에서 핸드폰 고리를 샀다.
내가 지어준 이름은 뽀록이
뽀록뽀록하게 생겨서 이름이 뽀록이다. 냄새의 인형은 빵꾸똥꾸였다.
아마도 내가 술먹고 빵꾸똥꾸를 연발한 탓인듯..







22일.
불과 몇시간전이지만. 희자는 원치않는 외식을 함.
3일연속 치킨을 먹는다며 불평하더니, 정말 치킨만 먹고 후딱 가버림...
그리고 하얀솜삼탕언니랑 포켓볼 58분치고,
감만자를 불러서 영어연습 하다가 잡담하는 모습.
만자는 양말을 안신어서 추워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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