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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9.20 오랜만의 세진냥과 매일보는 솜삼탕언니

오랜만의 세진냥과 매일보는 솜삼탕언니

잠자고있는데 엄마가 머리자르라고 만원을 주고가셨다.
그래서 약속도 있겠다. 추석도 됐겠다 머리를 잘랐다.
저번보다 조금더짧게잘랐는데 부담은 안되고 그냥 마음에든다.


세진냥이 쏘는 저녁약속을 가기위해 솜삼탕언니와함께 학교에서 만났다.
아니다 달리는 1000번버스 위에서 만났다.
취업박람회 마일리지종이를 안내서 그거 가지러 림실까지 갔다가,
1공학관 15층에서 문구멍 찾느라고 고생좀 하고 택시를 타고 시내로 갔다.
세진냥을 발견한 언니가 세진냥을 놀래켰는데,
세진냥이 너무놀란 나머지 콧구멍이 정말 엄지손톱만하게 커졌다.
그래서 내가더 깜짝 놀랐다.
원래 네팔레스토랑에 가려고 했지만, 카레먹으면 3일동안 카레냄새나니깐 내가 다른데 가자고했다.
하마생일때 지나가다가 본 지노스가든에 가기로 했다.
가격대는 몰랐지만 분위기가 좋아보여서 들어갔다.
가격은 비쌌다. 왜냐면 세트메뉴가없었다.
아무튼 파스타2개랑 피자, 음료2 해서 먹었는데 4만9천원이 나왔다.
세진냥에게 미안해졌다.
그래서 다먹고, 세진냥에게 사주기위해 PUB에 가려고 했지만 너무 시간이 일찍이어서 문을 안열었다.
그래서 MIX Lounge로 갔다.
거기서 칵테일을 시켜먹고, 이야기를 하다가 나왔다.
아 거기서 상구전화도 받았다.
어떤놈이 자꾸 1633거는가 했더니 상구였다.
아무튼 상구랑 무사히 전화를 마쳤다.
그리고 집에가려는 세진냥을 막기위해 언니가 쏘기로 했다.













세진냥은 배가 부르다고 했지만, 세진냥이 좋아하는 탐탐으로 가기로 했다.
근데 정말 세진냥은 배가 부른지 먹지 않았다.
집에가고싶어하는 세진냥을 위해 온 탐탐이었는데.
아무튼 언니가 아메리카노를 쏴서 나만 공짜로 먹었다.
기분이 좋았다.
그리고 버스를 타고 집에 왔다.
집에와서 너무 더워서 화장을 지우려는데, 핸드폰에서 전화가왔다.
소담언니였다.
소담언니 너무 재밌는 언니다. 아무튼 전화를 받고나서 컴퓨터를 켰는데,
네이트온 뉴스에 아이폰4가 수신불량이라는 뉴스가 나왔다.
그거보면서 댓글달고 완전 충격에 빠져있었는데, 솜삼탕언니가 용기를 싣어줬다.
그래서 기분좋게 윙또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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