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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4.18 소민짱의 방문 (2)

소민짱의 방문


아 오늘은 소민짱오는날.
시험공부도 안햇는데 이렇게 친구를 만나는 기밀사항이 어이없지만.
그래도 소민짱이니깐 어쩔 수 벗ㅇ다.


말도안되는 브런치를 만들어 주었다.
식빵 + 딸기쨈 + 딸기 + 계란후라이 + 치즈
이렇게 해줬는데
소민짱이
그 위에 고구마 + 플레인요거트
를 더 올려서 먹었다. 뭐 맛은 소민짱만 안다.


암튼 참 병맛일거라고 생각한 나는 된장국에 밥말아먹었다.


그리고 나서 내가 공부할 줄 알고 소민짱도 할거를 가지고 왔는데,
난 빈둥댔다.













이건 열심히 작업중인 소민짱












참 열심히 하길래 뭐하나 하고 사진을 찍었다.
그런데 이런사진이. . . .







 






얘 이거 하면서 많이 행복해 보였다.
참 ㅋㅋㅋ 이해가 안되면서도 신기했다.













그리고 내 첫 작품인
작품명 - 난해함
을 선물로 주었다.


그리고 이렇게 상큼하던 소민짱은













Deep Sleep에 빠졌다.
지혼자 이렇게 자면 어쩌라는거지. . ?
그래서 빈둥거리는게 지겨운 나는 꿈나라로 빠져가는 소민짱을 좀 괴롭히다가
자는모습이 좀 불쌍해서 그냥 재워줬다.
엄청 피곤했나보다
(더 심한 사진이 있었지만 . . . 차마 올리면 안될 것 같아서 . . )














아무튼 8시에 깨워달라던 소민짱을
8시에 깨웠더니 30분에 깨워달라고 했다.
30분에 깨워줬더니 짜증을 내며 40분에 깨워주라고 한다.
그래서 40분에 깨워줬더니 힘든 목소리로 9시에 깨워달랜다.
그래서 9시에 깨워줬더니 택시타면된다며 15분에 깨워달랜다.
15분에 깨우자 드디어 일어났다.
나 솔직히 15분에 안일어나면 발로 걷어찰 뻔 했다.
아무튼 Deep Sleep 했던 소민짱은 좀 힘들어 보였다.
내가 자는 잠자리에서 자면 참 몸이 으스러지는것 같은데 잘자더라

암튼 소민짱은 5분만에 우리집에서 구렁이마냥 Fast하게 빠져나갔다.
정말 빠르게 나갔다.
그래서 소민짱을 버스정류장으로 데려다주러 가는 길에 엄마를 만났다.
그리고 소민짱 버스를 데려다 주고 집에 와서 약을 먹고 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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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수정 2010.04.19 01:00 address edit & delete reply

    소민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