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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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다시먹고싶은 새우와 꽃게들













거니쨔응~













SM가는길이었나?













리오!












또다시 거늬쨩
어디가욜?





 







요기에 멈추지 마세용







 







솜삼탕 밖고을커플












단비













후니짱 지못미











에린이랑 로셋( 이랑 . . . 아저씨. . .)













로셋이랑 샘 (너네 안친하구나? 샘의 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아니 깨소금커플!






 








고경업씨와 얼굴의 7분의1이 나온 윌오빠













오옼 & 헤













오랜만이에요 카이오빠





 








아냐~














디카자랑하는 아냨












샘이랑 산,













산 표정이 왜그랭






 








이오빤 표정이 또 왜이랭














여기는 정동진







 

 






꺄올 바다





 







시원하다 못해 추웠어












하마와 받덛







 







기차안에서 밖을 보면














경주에서1













경주에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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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멀리 희재오빠가 걸어와요.
우린 히재오빠네 집을 알지만 모르는척 했어요













히재오빠는 배가 고팠대요.
혼자 라면을 먹으려고 물도끓여서 만들어놨어요.
솜삼탕씨가 뺏어먹어요.













히재오빠네 집 컵은 정말 커요
뭐든 커요


파닭을 시켜놓고, 계란말이를 만들기로 해요.







계란을 깨서 풀어넣어요






 







그리고 야채를 넣어요













히재오빠는 파를 썰어요














이젠 솜삼탕씨가 부치기로 해요.













하지만 망했어요.












파닭을 시켜놓고
부족한 파를 채썰어서 더 넣어 먹기로 해요





 

 








파닭이 와요.
함께 만든 계란말이는 뒷전이에요



파닭을 먹고 퍼질러 놀다가 히재 집들이를 마무리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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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교육때문에 다시 모이게 되었다.
표면공학 수업까지 땡치고 삼겹살 먹으러 갔다.
호중오빠가 쏜날
뭔가 단비랑 호중오빠 이제는 아주 잘 어울리는듯







그리고 짤빵으론













글로벌학숙 식당에서 미역국에 밥말아먹는 히재오빠
아.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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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난도 오빠













해맑은 윌













진짜 해맑은 윌













정색 윌













개보다 팔자 더 좋은 사람 둘













아 집중!













어디지?













우리모두 다같이 지친날













광란의 노래방 끝에 얻은 결과













Vigan의 노을 1













Vigan의 노을 2



























Rosette 가족들과













Rosette 집에서 여유로운 아침













Vigan City













주차를 하시면 안돼요













Vigan City













남들은 더운데 너혼자 포토타임 Gabby













진짜 일방통행













Vigan City













마차













우리네들 사랑 망 이나살













엄마는 어떻게 나오든 상관없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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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삼탕 언니













내 책상과 슬립중인 룸메언니의 머리













공부해써용













라푸라푸 동상













호중오빠와 경업오빠













지상철













공원













휴식













항구의 아이들













고을이랑 도도













좋다













하얀솜삼탕













경업오빠 레이스한곳













모아 가는길 1













모아 가는길 2













모아 가는길 3













스타시티 근처













숨은 기밀사항 찾기 1













숨은 기밀사항 찾기 2



























낚시꾼 솜삼탕













낚시꾼 기밀사항













자연스러운 도도와 현지인













부자연스러운 기밀사항과 현지인













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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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우자 닭!













이거슨 구멍가게













깨알같은 몽타주














나는야 힙합간지 지프니 드라이버












감각적이다













맛있게도 냠얌













스 트 릿













뒷모습













지프니














주차를 하지 마시오













썩. . .













After 마사지의 뇌출혈함













그린벨트의 고을이1













그린벨트의 고을이2













전용













민도로가는길













보트 안에서 도도와 단비













연예인처럼 찍히고 싶었는데 정수리부분에 더듬이같다













민도로 화이트비치1













민도로 화이트비치2













민도로에서 솜삼탕님과













민도로에서 도도님과 단비님













도도님은 몇등신?













단비님과 솜삼탕님













대낮부터 맥주를 마십시다













동갑












치과













20개의 치아를 80세까지 2080 말고 Rio 페리오.













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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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자격증이랑 마일리지 신청서를 내려고 학교에 갔다.
그런데 친환경센터에서는 회의를 한다면서 한시간 뒤에 오라고 했다.
우린 그래서 남숙씨에게 토익성적표를 받기 위해 2공학관으로 갔다.
그러다가 남숙씨와 마지막 인사를 했다.













포토타임을 잘 주지만 에티튜드는 엉망인 남숙씨.
피쉬아이로 찍은 사진이 조금은 걱정이 된다.


친환경 센터에 서류를 제출하고 세진냥을 만났다.
택시를 타고 히재오빠를 만나기 위해 광천터미널로 가는데 너무너무 오래걸렸다. . .
빕스 앞에서 히재오빠를 Pick up (솜삼탕 ver .) 해서 사이코를 찾아 가는데
길을 몰라서 많이 헤맸다.
겨우 사이코를 찾아서 들어갔는데 사장님이 뿔이나셔 있었다.
한참동안 훈계를 듣는데 조금 짜증났다.
하지만 곧 좋은 서비스를 제공해주셔서 기분이 다 풀렸다.
뭔가 자기 가게에 대한 자부심이 넘치는 분이셨다.













샐러드도 나왔다.














스테이크는 맛있었다.
너무 어두워서 사진이 잘 안나온것 빼고는 좋았다.













사장님이 단체샷을 찍어줄까 해서 찍어달라고 했더니
그와중에 히재오빠는 사진에 찍히기 싫다면서 어둠의 자식으로 변신했다.


사이코에서 맛있게 저녁을 먹고 이야기를 나눈 후.
이제 어디에갈까 하다가 일단 광천터미널로 가기로 했다.
광천에 도착하자 이마트가 눈에 보여서 이마트에 갔다.
실은 히재오빠에게 택시비를 주려고 간거였는데
히재오빠와 세진냥은 시식코너를 돌아야 한다면서
완전 둘이 신나서 신나라신나라신나라 하면서 시식코너를 돌았다.
솜삼탕언니와 나는 이것저것 따로 구경하다가 애들을 놓쳤다.
애들은 벌써 호떡, 만두, 햄, 이것저것 다 시식하고 목이 마르다며 홍삼, 와인 등을 시음하고 돌아왔다.


난 배가 불러서 시식코너는 별로였는데 와인시음이 하고싶어서 가보았더니 맛도 괜찮고 해서 하나 사버렸다.
주류코너에서 산 미구엘도 하나 사서 나왔다.
그렇게 애들의 신나는 시식코너순회는 끝이나고 건자씨는 세진냥과 나는 히재오빠와 따로따로 집에왔다.













2층 장난감 코너에서 어린이용 장난감을 치고 노는 히재오빠와 세진냥 (솜삼탕언니는 촬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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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시 열역학 시험이 있는 마지막날이다.
시험을 보러 갔다.













221에서 솜삼탕언니, 히재오빠, 만자 와함께 열공을 했지만
결과는 개 to the 망

눈물나는 결과를 뒤로한채 집으로 가려는데
난 1월에 생일인데 미리 생일선물을 받았다.
생각도 안하고 있었는데 고마웠다.













완전_커피매니아_만들기세.jpg
내일 텀블러를 사려고했는데 오늘 받아서 안사도된다.
지금은 저 스벅컵에 차 마시면서 쓰는중ㅋㅋ
너무너무고맙당ㅋㅋ 던킨커피 안좋아한다고 말했는데 받은 던킨커피ㅋㅋ
물론 핸드드립커피라 어떨지 모르지만 땡스베리머치들

그래서 고마운 마음에 밥을 사줘야겠어서 밥을 먹으러 갔다.
후문에 새로생긴지 조금지난 놀부부대찌개&철판구이였나 암튼 놀부네로갔다.













난 밥을 안먹어서 밥을 먹었는데 언니랑 애들은 내 선물 살때 밥을 먹었어서 별로 먹은건 없었다.
쭈꾸미삼겹살철판볶음인가를 시켜먹고 만자는 조금 먹고 집에갔다.
히재오빠는 집에간다면서 다 먹을때까지 남아있었다.


만자랑은 마지막날인데 그렇게 아쉽지 않았다.(ㅋㅋㅋㅋㅋ)
아무튼 히재오빠는 내일볼테고, 솜삼탕언니는 나와 방학을 보낼테고 ㅋㅋ
만자만 1년뒤에 만나네
아무튼 시험은 망쳤지만 즐거운 하루의 마무리였던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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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 다같이 시험을 망치고,
꿀꿀한 기분을 가지고 폭풍 시험에대한 분노와 아쉬움을 토로하며 시내의 미스터피자로 갔다.
시크릿가든에 빠져있는 우리 셋은 시크릿가든을 먹었다.
(전혀 시크릿가든과 상관없이 시킴)













히재오빠 도촬을 시도하는 솜삼탕언니
찰나의 순간을 기다리며 미세하게 웃고있다.


하지만 오늘의 하이라이트는
만자가 5교시를 5시로 착각하고 시험을 안본것.
Best of Best 막장정줄놓에 등극하셨습니다.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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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황

말도안되는 일상2010. 12. 16.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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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가 다가와서인지 동네 교회가 예쁘게 꾸며졌다.













시험자료를 복사하는중
솜삼탕언니의 도촬로
희재를 괴롭히는 기밀사항과 해맑은 웃음













초콜릿 노래를 부르던 내가 참다못해 허쉬 자이언트바를 샀다.













오늘 감만자는 기숙사 방뺀다고 가버렸고,
피자를 먹을까 고민하던 우리는 소쇄원 삼겹살 후 노래방에 갔다.
오늘은 발라드데이













고기굽기에 신난 히재오빠













폭풍섭취 히재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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