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밀사항

FISH EYE2

FISH EYE22011. 11. 22. 00:23
728x90







아니 이게 대체 언제야?













훈이

 





 






대체 이게 언제적의 기밀사항













훈이2













응?













요기능 클럽?













또다시 훈이와













훈이3






 

 






또다시 훈이랑2













춤을 추나요













귀요미 히재오빠














정동진하마1
뒤에아저씨 빤쓰입으시면 안됩니다














정동진하마2














여행사진의 정석이라능






 







하마 받덛













하하하






 






기찻길






 







긔엽긔













농부는 지쳤다







 

 






얘도 지쳤다













읭?

 






 






읭??

728x90

'FISH EYE2' 카테고리의 다른 글

FISH EYE2  (1) 2010.09.04
FISH EYE2  (2) 2010.08.11

728x90








아 다시먹고싶은 새우와 꽃게들













거니쨔응~













SM가는길이었나?













리오!












또다시 거늬쨩
어디가욜?





 







요기에 멈추지 마세용







 







솜삼탕 밖고을커플












단비













후니짱 지못미











에린이랑 로셋( 이랑 . . . 아저씨. . .)













로셋이랑 샘 (너네 안친하구나? 샘의 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아니 깨소금커플!






 








고경업씨와 얼굴의 7분의1이 나온 윌오빠













오옼 & 헤













오랜만이에요 카이오빠





 








아냐~














디카자랑하는 아냨












샘이랑 산,













산 표정이 왜그랭






 








이오빤 표정이 또 왜이랭














여기는 정동진







 

 






꺄올 바다





 







시원하다 못해 추웠어












하마와 받덛







 







기차안에서 밖을 보면














경주에서1













경주에서2

728x90

728x90

6시에 만나기로 해서
느긋하게 있다가 티비 보는 사이에 금새 4시 반 되서 허겁지겁 준비하고
5시 30분에 받덛을 만났다.
버스를 타고 충장서림에 갔다.
근데 하마 핸드폰이 정지라서 완전 아날로그식으로 기다림ㅋ
근데 하마가 책사고 있어서 계산하다가 만났다.


그래서 밥먹으러 홍일점에 갔는데
처음 가본 곳이었는데 찜닭을 파는곳이었다.
진짜 배부르게 먹었다. 그리고 매운맛 시켰는데 처음엔 안매웠는데 먹을수록 완전 매워서
입술이랑 볼이랑 다 빨개짐. 얼굴이랑
그리고 냉면까지 먹고 완전 배불러 죽는줄 알았다.
어디갈까 하다가 탐탐에 갔다.
탐탐에서 하마 친구가 알바해서 딸기스무디도 갖다주고 그랬다
하마친구 짱임. 하마는 안짱
하마친구가 짱 ㅋ
하여튼 탐탐에서 찍은 사진













기밀사항이랑 받덛













우왕 받덛 잘나와써용 긔엽긔













받덛이랑 하마
하마 졸려보인다?













기밀사항이랑 받덛











나랑 받덛
우리 뭐밍?














받덛이랑 하마
둘이 뭐 하면서 있는거징







 







얼굴인식 하는 받덛



그리고 하마는 희락이인가 하마친구 만나서 있다가 오기로 하고
우리는 집에 오는 길에
롯데리아 들려서 양념감자 사고 훼미리마트 들려서 맥주 사서 집까지 걸어오면서 다 먹었다.
완전 배터지는 날이었다.
그리고 영어로 대화 하기로 해서 계속 영어로 대화하면서 집까지 오는데
받덛집 가는길이랑 우리집 가는길 갈림길에서 받덛집 가는길에 어떤 여자 두명이 서 있었는데
그 여자들이 삥 뜯을것 같다고 무섭다고 하면서
영어로 이야기 하다가
무섭다고 전화로 했는데 받덛이 졸라 쫓기는 스릴러 상황극 했다
완전 웃겼다.
근데 집에 들어와서도 영어로 대화하니깐 엄마가 누구냐고
필리핀 친구한테 전화왔냐고 ㅋㅋㅋㅋㅋ
하여튼 그랬다.
오랜만에 만나서 재밌는 하루였다.
아 그리고 너무배부르다.

 

728x90

728x90

 하마가 쇼핑한다구 해서, 시내에서 만났다.
나 만나기도 전부터 벌써 올리브영에서 뭐를 잔뜩 사가지고
원래 옷산다고 만난것 같은데 벌써 다 사버림.
하여튼 그리고 뭐 화장품가게도 막 왔다갔다 거리다가
어제 갔던데 또 다갔다 ㅋㅋㅋㅋ
그리고 밥을 먹으러













이틀 연속! 레몬테이블에 갔다.
시킨 메뉴도 똑같이
난 어니언 마운틴버거, 하마는 치즈함박스테이크
근데 유기농으로 바뀌더니 예전이랑 다른식으로 나왔다.
발전된게 있다면 난 어제 버드와이저를 먹었는데
오늘은 천원 더 내고 하이네켄으로 바꾼점













하여튼 그리고 칸타빌레라는 카페에 가서 이야기를 했다.
근데 어떤 여자가 혼자 들어와서 책을 마구마구 펴놓고
음료 한잔 시켜놓고 뭘 적는데 아마 공부하는듯
그거 보고 멋있다고 이야기하다가.
사치하네 라는 유행어 하나 배워서 집에 왔다.

728x90

728x90

11월1일
MOS Master자격증을 신청해서 처음으로 수업을 들었다.
처음에 파워포인트를 했는데 너무 쉬워서 어이가 없었다.



11월3일













줌똥이가 휴가를 나왔다.
그래서 줌똥, 받덛, 하마 셋과함께 술자리를 가졌다.
MOS수업때문에 늦게 만나게 되었는데, 시간이 금인 군인 줌똥이는 1시간을 기다리는데 뺏겨버렸다.













치맥을 먹고, 2차로 PUB에 가서 칵테일을 마셨다.













줌똥이가 칵테일을 쐈다. 줌똥이짱.
그리고 하마를 집에가는 택시에 태워보내고, 집까지 걸어가는데
받덛과 나의 요즘들어 생긴 길에서 맥주마시기 스킬을 발동해서
줌똥이까지 셋이서 맥주랑 소시지랑, 핫바를 들고 가면서 집까지 걸어서 왔다.
줌똥이는 서울로 이사를 가서 광주에 집이 없는데, 우리 데려다주다가(?) 우리동네까지와서 택시를 타고 친구네 집으로 갔다.



11월4일
컴계측 중간고사를 봤다.
죽을 쑤긴 무슨 죽도 못쑤고 그냥 맹물이다 완전.




11월5일
원래 수업이 없는 금요일이지만
세미나도 신청해놨고,
야금실험개망쳐서 학교가서 실험했다.
저녁엔 안나꼬셔서 볼륨에 갔는데 별로 만나고싶지 않은 사람들 만났다.













그래도 재밌게 놀고 그다음날인 6일 새벽 3시에 귀가.
근데 당연히 Far East Movement의 Like A G6가 나올줄 알았는데, 끝까지 안나왔다 슬펐다.
그리고 택시를 타고 안나를 중간에 떨쳐주고 난 집에왔는데,
안나가 전화했다. 무서운 술취한 아저씨한테 도망치는것 같아서 불안했지만 잘 들어갔다.
집에 오니깐 머리랑 옷에서 담배냄새 쩔었다. 근데 피곤해서 세수만 하고 잤다.



11월6일
원래 집에서 해가 중천에 뜨다못해 해를 보지못하고 그냥 자다가 일어나서 아점저(아침겸 점심겸 저녁)를 한번에 먹어야하는데
MOS Master 시험 있는 날이어서 5시간 자고 일어나서 버스타고 유유히 갈줄 알았는데,
버스안와서 쓸데없이 택시비로 5천원 날리고, 시험을 봤다. 1000점만점에 960점으로 합격했다.













그리고 뭘 할까 고민을 하다가 시내에서 밥을 먹기로 했다.
가는길에 골목을 누비면서 길이 나오겠지 하고 계속 갔는데 엄청 골목까지 들어갔는데 막다른길나와서 다시 되돌아나왔다.

장독대에 가서 쌈밥을 먹고, 토니모리에서 뭐 행사한다고해서 가서 수분팩을 샀다.
그리고 소담언니가 약속을 취소해서 그냥 솜삼탕언니랑 둘이서 하루 땡겨서 비엔날레에 갔다.
길을 몰라서 헤매고 물어서 다니다가 엄청난 언덕을 걸어서 넘고, 비엔날레 전시관을 눈앞에 두고 지쳐서 커피를 마셨다.
비엔날레에 사람이 엄청 많았다.













사진, 영상이 주를 이루고 있어서 감상하기에 편했다.
그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사진이다.
노부부가 연속촬영인줄 모르고 나간듯한 사진. 정말 다른사진들과 비교해보면서 봤는데 이렇게 재밌는건 못봤다.
이 사진 앞에서 10분간 계속 웃었다.
최강의 커플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수많은 사진들 중에서 빛을 발했다.
여백의 미를 제대로 아는분들. 시간의 흐름을 아는분들이다.













그리고 뭔가 재밌는 사진이라서 가지고있고싶어서 찍었다.

뭔지모르게 재밌는 사진이다.


하지만 주제가 전쟁, 혁명 이런 안좋은 느낌의 작품들이 많아서 그렇게 즐겁지는 않았다.
다 보고 나니깐 다리도 아프고, 배도 고파져서 롯데리아에가서 또 햄버거를 먹었다.
그리고 집에 오는 버스에서 내리는버튼을 한정거장 전에 눌러버려서 걸어왔다. 유난히 추운 날이었다.

728x90

'말도안되는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요즘  (0) 2010.11.10
모스수업을 듣기위해 앉아서 기다린지 거의 20분  (0) 2010.11.08
잇쩡만난날  (0) 2010.10.31
피곤하지만 괜찮아  (2) 2010.10.24
망했어  (0) 2010.10.22

728x90
하마가 밥을 사준다고 했다.
그래서 아침부터 일어나서 받덛을 만났다.
비가엄청 많이 왔다.
버스를 타고 충파에 갔는데 하마가 없었다.
너 때문에 신발 다 젖었으니깐 신발 사달라고 문자를 보낸 후에 퀴리날레로 갔다.
조금 있으니깐 하마가 왔다.













모델들만 찍는다는 그런사진












받덛의 당당한 셀카













기밀사항이랑 하마랑













헐?













하마













피자 냠냠 하마












피자 냠냠 하마와 기밀사항
그래서 세트메뉴를 시켜서 우걱우걱 먹었다.
그리고 퀴리날레에서 나와서, 어딜갈지 고민하다가 포켓볼 치려고 했는데
당구장이 안열어서 카페로 갔다.












빙수가 못마땅한 받덛과 기밀사항













부담스러운 셀카














못생긴 사진찍기 대회 우승자는?


케냐에서 커피랑빙수를 시켜먹고 이야기를 하다가 집에 왔다.
근데 퀴리날레에서 추워서 입었던 하마의 가디건을 집에 입고와버렸다.
그래서 하마랑 연락해서 하마네엄마에게 전달하기로 했다.
집안일을 좀 도와드리다가 하마네엄마를 만나러 편의점 앞으로 갔다.
하마네엄마께서 음료수를 사주셨다.
교환을 끝내고 집에 와서 일을 도와주다보니 시간이 많이 가있었다.
그래서 받덛과 받덛친구 김다래끼를 만나러 갔다.
집에서 삼겹살이랑, 상추랑, 오리고기를 가지고 받덛하우스로 갔다.
옥상에서 고기를 구워먹었다.
아쉽게도 배터리가 없어서 사진을 못찍었다.
아무튼 기타도 치고 놀다가 애들이 너무 빨리 잠들어서
나는 새벽3시에 잠이들었는데
5시 반에 깨서 할것도 없이 멍좀때리다가 6시쯤에 집으로 돌아왔다.



728x90

'말도안되는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증샷  (6) 2010.09.01
머리잘랐다.  (0) 2010.09.01
  (2) 2010.08.24
휴가나온 종식이  (2) 2010.08.23
아 피곤해  (0) 2010.08.22

728x90
받덛하우스에 갔다.
난 받덛이가 심심하다고 그래가지고 빨리 갔다.
근데 받덛이밖에 없었다. 아 예삐도 있었다.
그리고 받덛이네 할머니도 있었다.
좀 배가 고파서 어지러웠지만 내가 가져간 스피커를 설치하고, 과자를 먹었다.
예삐가 과자를 엄청 잘 먹었다.
받덛이도 과자를 엄청 잘 먹었다.


나별스에게 문자를 해서 나별스도 받덛하우스에 왔다.
그렇게 집에온 나별스는 숨을 채 고르지도 못하고 우리와 함께 파티재료를 사러갔다.


삼겹살, 상추, 대파, 마늘, 팽이버섯, 소주, 콜라 이렇게 사고 집으로 돌아왔다.














파절이를 만들려고 대파를 다듬고 준비를 하는데 너무 눈이 매웠다.
눈물이 주룩주룩났다. 근데 위대한받덛은 눈물하나 흘리지 않았다.
비결이 뭐냐고 물어봤더니 렌즈라고 했다.
이제 받덛의 렌즈는 매울것이다.













나별스는 삼겹살을 굽기로 했기 때문에 사진을 담당했다.














우리 굉장히 일잘하는 컨셉이다













그에 비해 나별스는 노는 컨셉이다













그리구 옥상에서 삼겹살을 구워 먹었다.













삼각대 대놓고 찍은 쓰리샷
뭔가 어정쩡 하지만 그래도 재밌었다













잘 구워먹고있는 받덛.
표정이 미안하다













고기를 굽기로 담당한 나별스는 고기를 참 못구웠다













고기자르는 받덛과 나별스













소맥마시는 나별스













상추쌈을 싸는 기밀사항
졸라 신나보인다













콜라먹는 받덛과 쌈싸는 기밀사항


아무튼 그렇게 삼겹살파티를 하고 있었는데,
슬금슬금 비가 와서 열심히 굽고 방안으로 들어갔다.













김치까지 볶아먹고 다들 퍼질러졌다













뭔가 이상한사진













심령사진













원래 약속시간인 7시30분이 되기전에 하마가 올수도있다는 문자가 왔다.
우린 마침 고기 2점을 남겨놨기 때문에 선화를 불렀다.
이건 하마가 불꺼놓고 삼겹살을 구워먹는 모습













깡소주와 하마





하마는 아빠의 대리운전을 하러 집에 갔고,
우린 야구를 봤는데 역전패 당해서 조금 씁쓸한 마음을가지고 다시 옥탑방에 와서 노닥거리다가
문주가 와서 11시 30분경에 집에 오게되었다.
728x90

'말도안되는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방금  (1) 2010.06.25
쓸데없이 보냈네  (0) 2010.06.23
어이벗ㅇ네  (0) 2010.06.17
여유  (1) 2010.06.16
고생하신 두분  (3) 2010.06.12

LOMO LC-A+

LOMO LC-A+2010. 2. 15. 22:50
728x90



아기다리고 아기다리던
1, 2 월의 로모사진 대방출입니다.












설화남친과 설화












추억의 케냐에서 미강년












광주천의 미강년
아 귀여워 ㅋㅋㅋ













아름다운 여인















예삐













탕수육제조
조미료 투하 (뻥임)













정류장













받덛이 브이함













송산유원지













강아지가 나 회피함













무지하게 추웠음













나별스 머리넘김
받덛이 눈찔렸음
강아지 인상썼음













귀여움













자신의 패에 대한 자신감













제목 1 . 선화패 훔쳐봄
제목 2 . 치아부자













자기패 노려보는지 모름













받드래곤














중국인













잘나온 나별스













내사랑코코스타













마야













준교




멋지닼.
잘나왔닼.
잘생겼닼.
준교오퐈.






728x90

'LOMO LC-A+' 카테고리의 다른 글

LOMO LC-A+ 2롤!  (2) 2010.06.24
LOMO LC-A+  (2) 2010.04.09
밀린거 업뎃 LOMO LC-A+  (0) 2010.01.22
LOMO LC-A+  (4) 2010.01.21
만자의 우려와 함께하는 LOMO LC-A+ 사진들.  (7) 2009.12.21

728x90



헝.

완전 피곤해.... 졸리려고해


아침부터 받덛이가 날씨좋다길래
38타고 종점인 
송산유원지까지 갔다














거기서 만나게 된 비글을 닮은 믹스견
우리를 막 따라다녀서 무서웠다.....
집까지 따라올것같았음.. 초코바를 주는게 아니었다 ㅠㅠ


집에 오는길에 치맥이땡겨서.. 치맥 먹으려고하는데

결국 우리집에와서 치킨시키고 맥주먹기로 결정
근데 맥주가 없어서 가위바위보 해서 사러가기로했다.













난 반팔 입고 있었는데 가위바위보 져서 틱이틱이 유틱이네집으로 맥주를 사러갔다..
협찬 - 받덛이의 패딩조끼













오는동안 기다리면서 고스톱도치고 놀았다.
애들이 내 파티용품을 보며 즐거워했다.












패를 보며 고민중인 하마












그런 하마의 패를 훔쳐보는 받덛
완전 무서워 . . . . . . .













나별스 났다 !
점수매는 나별스













음주, 도박













1 . 선화의 핸드폰을 훔쳐보는 받덛
2 . 과자먹는 받드래곤













안경쓰고 D e e p  S l e e p 하는 하마
내가 자는게 자는게 아니야











오늘 재밌게 논것같다.
단체샷~
우리 단체사진 완전 오랫만인것같아 흑흑






보너스입니다.




728x90

'말도안되는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코코보이즈♡  (4) 2010.02.07
헝. 완전 푸짐한날이야  (2) 2010.02.01
누룽지탕수육  (1) 2010.01.26
미강년과 출사  (2) 2010.01.22
설화가 사준 탐탐이 핸드폰고리  (0) 2010.01.09

728x90

생일이다
우왕.
토익수업듣고
김다짤레가 언어교육원에있는 엔젤리너스에서 아메리카노도사주고
점심때는 소쇄원에서 솜삼탕언니랑, 희재오빠랑, 세진냥이랑 고기꼬먹고
생일선물도받꼬
책이랑 북마크 너무귀여웟뜸 ㅠㅠ감사감사
세진냥의 아이라이너도 감사감사
잘쓰고 지식인이되고 2010년의 상콤이20살이되겠어여!
노래방도가서 내 18번 애창곡 고등어도불러주고
호호호홍
재밋엇땅.
내일은 받덛이랑 하마랑 점심식사하는날
냐냐냥
엄마는 어그부츠주문해줫고
아싸 근데 폭설이고
1월1일에 주문한 상품들은 아직도 안오고~

그래도죠타
728x90

'말도안되는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강년과 출사  (2) 2010.01.22
설화가 사준 탐탐이 핸드폰고리  (0) 2010.01.09
오늘은 말이징  (0) 2010.01.05
언어교육원에 토익을 들으러 갔는데 말이지  (0) 2010.01.04
오늘의운세  (1) 2009.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