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도안되는 글을 마무리짓고
그냥 그런 생각2009. 10. 6. 19:00
728x90
방금전 썼던 글은 정말 말도안되기에
비공개로 옮겨뒀다.
몇일전 상구,냄시와
그토록 가고싶던
두명이와도, 세명이와도 한접시에 육천원
이라는 연탄구이집에 갔다.
양념돼지갈비
충분히 베어있는 양념,
길바닥에서 먹는건 처음인데
생각했던대로
말할 수 없는 로망이 있는것 같고
아직 포장마차에 제대로 가본 적 없는 나한텐
더욱이 새로운 경험이었다.
겨울이 다가오니깐
이제는 포장마차를 다녀야지.
뼛속까지 양념이 베어있는 닭발이 먹고싶다.
사진은 만취하기전 상구,냄시,기밀사항
덧붙이자면
저런 상태로 만날수 있는 친구들이 많다는게 좋다 ㅋㅋㅋㅋㅋ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