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밀사항

LOMO LC-A+

LOMO LC-A+2010. 8. 10.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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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의 알바자리 신별주부에서
립스매커를 들고 한정판티셔츠를 입은 기밀사항













이거 들키면 큰일나는 안주사진













안주 몰래찍었는데 혼날것같은 사진













무등산계곡에서 나별스와 받덛













무등산계곡













나무그늘













껍질없는 수박 원샷 기밀사항ver.













껍질없는 수박 원샷 받덛ver.











나별스와 그의 보이프렌드













받덛













칼, 낫, 가위
앞니로 갈아줍니다













복도는 조용히 하고 깨끗이 사용합시다
옆집 어린이들에게 전하는 말













예원이













컵 도깨비 예원













컵 도깨비 예원2













노루 생태공원













제주도의 도로













돈내코













돈내코에서 작은이모 둘째이모 예원이













작은이모와 예원이













화이팅! 하는 예원이와 작은이모
시크 둘째이모













서울구경!













목장













목장2













삼양해수욕장의 붉은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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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 알바하는데에서 야구보자고 그랬었는데
정말 야구를 보게되었다.
상구는 시간에 맞춰 왔고,
안주는 봉사를 갔따오느라 늦게 합류했다.













이제 곧 유부남이 되는 최희섭의 등판.
이렇게 멀리서 찍었는데도 널찍하니 멋있다.
근데 경기는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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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루과이전 응원을 위해
냄새까지 포함해서 상구, 안주 넷이서 모였다.
저번주에 냄새가 시험기간인 바람에 우루과이전응원을 같이 하자고 이번주에도 시간을 냈다.
암튼 전대에서 응원하기로 하고 7시30분에 만나기로 했는데,
나는 냄새랑 용봉초에서 만나서 가는 바람에 늦었다.
근데 상구는 없어고, 안주만 나와있었다.
어디서 응원할지 정하지 않은 상태라 와우에 예약을 해버렸다.













그리고 셋다 저녁을 안먹은 상태라 간단하게 저녁을 먹었다.
분식점으로 상구도 왔고, 바로 반대편인 와우로 갔다.
9시도 채 되지 않아서 기다리느라고 고생좀 했다.
안주도 시키고 술도 시키고 이야기하면서 시간을 보냈더니 축구할 시간이 다가와있었다.













냄새가 이벤트를 해서 악마뿔도받았다.
옆엔 안주의 몰카를 찍는 상구













내옆엔 안주가 있었지만 안주는 사진을 찍지 않았다.


허무하게도 축구는 졌고,
안주와 상구는 집에 갔다.













나는 냄새와 편의점에서 라면을 먹고 집에 터덜터덜 걸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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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황.

말도안되는 일상2009. 11. 24.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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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김정호군과 점심을 함께한 날.
바스타22에가서 먹은 점심.
엄청나게 비쌀 것 같았는데 가격대는 미삐아체,디메르깐디 와 비슷했다.







19일.
아르바이트 끝나고 너무 추운게 느껴저서 바로 style LAB 들어가서 산 모자.
사진에서는 얼굴 중점으로.. 뭐지?
그리고 내 손이 정말 큰 것 같다.







20일.
냄새의 생일로, 냄새, 안주, 상구, 곽가, 나 이렇게 전대후문에서 모였다.
하지만 안주,상구는 집에갔다.
냄새, 곽가, 나 셋이서 2차를 간뒤, 전대놀이터 앞에서 핸드폰 고리를 샀다.
내가 지어준 이름은 뽀록이
뽀록뽀록하게 생겨서 이름이 뽀록이다. 냄새의 인형은 빵꾸똥꾸였다.
아마도 내가 술먹고 빵꾸똥꾸를 연발한 탓인듯..







22일.
불과 몇시간전이지만. 희자는 원치않는 외식을 함.
3일연속 치킨을 먹는다며 불평하더니, 정말 치킨만 먹고 후딱 가버림...
그리고 하얀솜삼탕언니랑 포켓볼 58분치고,
감만자를 불러서 영어연습 하다가 잡담하는 모습.
만자는 양말을 안신어서 추워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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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야구보는날.
하지만 비가 엄청나게 쏟아졌다. 아니 왔다가 안왔다가 바람이 불었다가 말았다가 했다.
아무리봐도 우천으로 야구가 취소될 것 같아서 네이트온에서 이야기를 하는 중
상구가 노래방에 갔다가 야구장에 가자고 그랬다...
그래서 약간은 고민됐지만 노래방에 가기로 했다


그래서 전대후문으로 가야했다
냄새랑 같이 갈 마음으로 냄새를 만나서 버스환승을 하고서 전대로갔다.


근데 배가고파서 밥을 먹으러 갔다.
전대후문에 있는 감동이야 라는 식당으로 갔다



상구랑 안주 학원가치다니더니 막 엄청 친해져보였음??ㅋㅋㅋㅋ







흐물흐물해 보이는 냄새.
냄새는 사진이 잘 안찍혔다.
하지만 나중에 잘나온 사진이 있으니 패스~ㅋㅋㅋㅋ







4명이서 철판김치볶음밥을 3인분 밖에 안시켰는데
상규가 매운소스를 많이 뿌려서.... 난 매워서 많이먹질 못했다
그리고 다른애들도 많이 먹지 못함.
상규는 1000원어치 먹고 빠졌음 ㅋㅋㅋㅋ


밥을먹고 노래방에 가기로 했으나
안주와 냄새가 내키지 않아 하는 결과
포켓볼을 치기로 했다.
나는 2일 연속으로 포켓을 치는 격이 되었다.







안주보다 잘치는 냄새
얼굴은 잘라버렸음.
안주는 완전 진짜 무슨 그렇게 못치는지 그런애 처음봄..
아니다 감만자 다음으로 처음봤다.


안주,상구 VS 나,냄새
이렇게 쳤는데
5판쳤나? 그중에 우리팀이 4번인가 이기고
마지막에 상구랑 나랑 1 대 1로 쳤는데 역시나 내가이겼다


아무튼 뿌듯한결과를 가지고 무등경기장에 갔다.







최강기아 VS 롯데의 경기를 보려고 표를 끊었다.







이때까지만 해도 비는 별로 안왔기 때문에 우린 재밌게 경기를 볼 수 있을 줄 알았지만..







하늘이 이렇게 변하더니 1회 초에 조낸 폭우가 쏟아졌다







그덕에 우리는 찌질한 상태로 냄새와 내가 TV에 나오게 되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창피하지만 왼쪽은 나, 오른쪽은 냄새
우리 막 기아 유니폼도 샀는데 우비에 쩔어서 유니폼은 눈에 보이지도 않음..
안타까울 뿐...







그리구 상규의 눈코입까지만 나온 사진
밑에서 3번째줄에 왼쪽부터 상구의얼굴반쪽, 문자하는안주, 나, 냄새


정말 안타깝다 우리사진들

아무튼 최강기아는 롯데에게 3:0으로 완승을 거두었고
10연승을 했다 야호야호야호
내일도 야구하는데 모레도 야구하는데
내일과 모레는 알바때문에 못보러갈 것 같다......
대신 다음주랑 다다음주에는 계속가야겠다
집에있는 먹을것도 싸가야겠음. 앞에 앉은 아줌마가 오이를 깎는걸 보고 너무 먹고싶었음...


아무튼 재밌었다
최강 기아타이거즈 ♡V10♡ 추카추카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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