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민짱'에 해당되는 글 5

  1. 2010.12.30 뉴욕을 점령하고 돌아온 소민짱을 만난날.
  2. 2010.12.09 LOMO LC-A+
  3. 2010.06.24 LOMO LC-A+ 2롤! (2)
  4. 2010.04.18 소민짱의 방문 (2)
  5. 2010.02.15 설날 하루전

뉴욕을 점령하고 돌아온 소민짱을 만난날.


오늘 오후 2시
소민짱을 만나기로 약속했지만
우린 이미 버스안에서 만났다.
버스안에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는데
애가 좀 변해있는것 같았다.
아니 흔해빠진 광주시내를 보면서 놀라워하지를 않나. . . .
팩스를 보내야 한다고해서 시내에 있는 우체국으로 가서 팩스를 보냈다













팩스를 보내고 있는 소민짱













그리고 치즈케익타령을 하길래
그나마 치즈케익 전문점인 한스앤빈으로 갔다.
한참 케익이 진열되어있는걸 보더니 정말 형편없다며 블루베리치즈케익을 시켰다.
쿠키와 브라우니, 그리고 아메리카노 두잔을 가지고 2층으로 올라갔다.


뉴욕이야기를 하다가 빌려준 카메라를 받는데 쇼핑백안에 뭔가 조그마한게 있어서 봤는데
소형 카메라였다.













셔터를 누를때마다 미국의풍경이 넘어가는 그런 장난감 카메라 ( 열쇠고리정도 )
시카고에서 사왔다길래 너무 기쁘게 받았다.
지금은 내방의 몇 안되는 피규어들과 자태를 뽐내고 있다.


그렇게 커피를 마시면서 이야기를 하는데
뉴욕은 정말 아름다운 도시인 것 같았다.
소민짱에게 잘어울리고,
역시 나도 간다면 즐겁게 보낼 것 같은 기분이 마구마구 들었다.
이런저런 이태리남자 이야기부터, 거리에서 장사를 하던 이야기까지
뭐하나 재미없는게 없었다. . .
안타까운건
주먹밥 장사하던 이야기에서 내 머릿속엔 사업아이템이 떠올랐다는게 조금 ' 내가 세속에 찌들었구나 ' 라는 생각이 들어서
조금 짜증도 났다.













하여튼 재밌게 이야기하고,
난 상구에게 편지를 쓰고, 소민짱도 나름 편지를 적으며 시간을 보냈다.













소민짱1













소민짱2















소민짱3



슬슬 일어나서 볼링을 치러 갔다.
은근 볼링을 잘 치던 소민짱,
아 같이 볼링치자고 잇쩡한테도 한 3번정도 전화를 했는데
세번다 불통이어서 조금 아쉬웠다.
대체 잇쩡과 소민짱은 언제 만나볼지 ㅋㅋ 내 나름대로의 의문점이다.


오늘은 99점밖에 나오지 않아서 아쉬웠다.
뭔가 100점을 넘을 것 같았는데. . .
두게임째에는 둘다 팔이 너덜너덜해져서 제대로 치지도 못하고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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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MO LC-A+

책상위에 굴러다니던 필름이 보여서,
뭔가 했더니 이거였다.













갈대













영화 제목이 뭐였더라. . .














비상계단에서 본














소소하다












소민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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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MO LC-A+ 2롤!

완전 오랜만에 뽑아보는 LOMO사진!!
필름은 페르츠를 사용했고 감도는 200 장수는 36장짜리를 써서 총 50장이 나왔다














하나언니













변태취향 나모웹에디터오빠













하나 콩석 기밀사항 솜삼탕













나모웹에디터 하나 기밀사항 셔터누르는솜삼탕













미연시 잇쩡













아가오빠













비전준비













눈감은 아가오빠













바람넣은 아가오빠













약속해줘~♪













후릅













새벽의 오징어짬뽕 잇쩡













새벽의 오징어짬뽕 잇쩡2













뚜껑열린 삼양라면













아빠랑 엄마













우리아빠













지적여 보이고싶은 변태취향 나모웹에디터오빠













남숙씨방에서 기밀사항과 고뇌하는 솜삼탕













짝눈이 돋보이는 투명마이크 든 기밀사항













소소한밥상에서 기밀사항













어깨쭉지 뻐근한 솜삼탕언니













멍~













와구와구 히힛













와구와구 히힛 (후문오빠 Ver.)












기밀사항 in 토동산













엑시무스 든 토동산의 솜삼탕언니













토동산의 응가













토끼풀반지













휴가나온 드래곤밥오빠













휴가나온 고뇌하는 드래곤밥오빠














잇걸 소민짱













잇걸 소민짱(확대 Ver.)













아스팔트기계













천천히 Slow













잘생긴 연예인님이지만 방구오빠













커플?













흘겨웃는 아가오빠













사진기가 좀 작아보이는 종철오빠













사진기가 이젠 적당해 보이는 종철오빠













V라인 잇쩡












쉴틈없는 책상













바나나우유만 먹는 감만자













쇼핑몰사진 아님













쇼핑몰사진 아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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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민짱의 방문


아 오늘은 소민짱오는날.
시험공부도 안햇는데 이렇게 친구를 만나는 기밀사항이 어이없지만.
그래도 소민짱이니깐 어쩔 수 벗ㅇ다.


말도안되는 브런치를 만들어 주었다.
식빵 + 딸기쨈 + 딸기 + 계란후라이 + 치즈
이렇게 해줬는데
소민짱이
그 위에 고구마 + 플레인요거트
를 더 올려서 먹었다. 뭐 맛은 소민짱만 안다.


암튼 참 병맛일거라고 생각한 나는 된장국에 밥말아먹었다.


그리고 나서 내가 공부할 줄 알고 소민짱도 할거를 가지고 왔는데,
난 빈둥댔다.













이건 열심히 작업중인 소민짱












참 열심히 하길래 뭐하나 하고 사진을 찍었다.
그런데 이런사진이. . . .







 






얘 이거 하면서 많이 행복해 보였다.
참 ㅋㅋㅋ 이해가 안되면서도 신기했다.













그리고 내 첫 작품인
작품명 - 난해함
을 선물로 주었다.


그리고 이렇게 상큼하던 소민짱은













Deep Sleep에 빠졌다.
지혼자 이렇게 자면 어쩌라는거지. . ?
그래서 빈둥거리는게 지겨운 나는 꿈나라로 빠져가는 소민짱을 좀 괴롭히다가
자는모습이 좀 불쌍해서 그냥 재워줬다.
엄청 피곤했나보다
(더 심한 사진이 있었지만 . . . 차마 올리면 안될 것 같아서 . . )














아무튼 8시에 깨워달라던 소민짱을
8시에 깨웠더니 30분에 깨워달라고 했다.
30분에 깨워줬더니 짜증을 내며 40분에 깨워주라고 한다.
그래서 40분에 깨워줬더니 힘든 목소리로 9시에 깨워달랜다.
그래서 9시에 깨워줬더니 택시타면된다며 15분에 깨워달랜다.
15분에 깨우자 드디어 일어났다.
나 솔직히 15분에 안일어나면 발로 걷어찰 뻔 했다.
아무튼 Deep Sleep 했던 소민짱은 좀 힘들어 보였다.
내가 자는 잠자리에서 자면 참 몸이 으스러지는것 같은데 잘자더라

암튼 소민짱은 5분만에 우리집에서 구렁이마냥 Fast하게 빠져나갔다.
정말 빠르게 나갔다.
그래서 소민짱을 버스정류장으로 데려다주러 가는 길에 엄마를 만났다.
그리고 소민짱 버스를 데려다 주고 집에 와서 약을 먹고 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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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하루전



집에서 잉여짓을 일삼고 있었는데
소민짱에게 전화가 왔다.
잉여하우스에 온대서 오라고했다.
그래서 맨발로 슬리퍼를 신고 소민짱을 마중나갔다.
발이 시려웠다.













정말로 소민짱이왔다.
그래서 삼겹살을 구워줬다.
정말 느리게 먹었다.
완전 느리게 먹었다.
소민짱이 밥 한숟가락 뜰때 나라면 한그릇을 비웠을 것 같다.
소민짱이 살이 안찌는 이유는 늦게먹어서 인것 같다.













내가 집안일을 하는동안,
소민짱은 혼자 셀카를 찍었다.













이건 불쌍한 셀카의 한장면.
타이머 기능을 몰랐을 때의 소민짱의 모습.













약 40분동안의 아점을 마치고,
내방에 들어와서 체스를 알려달라고 했다.
그래서 소민짱에게 체스를 알려줬다.
배우는 모습이 진지했다.



서울에 가면 소민짱과 놀아야겠다.
바쁜 소민짱
매번 열심히, 재밌고 보람차게 사는것 같아서 보기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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