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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훠궈, 마라샹궈 를 좋아하는데

식당에서 먹으니 너무 비싸서.. 만들어먹기로 했다.

 

마라소스를 구입하고. 

이것저것 넣고싶은 재료를 때려넣고

볶았다.

처음에 파+마늘 넣구 기름을 낸 후,

각종 채소와 고기를 넣고 적당히 익을 때까지 볶은 후에

소스를 넣고 한번 더 볶아내주면 끝

 

 

 

집에 오이도 있어서

중국식 오이무침도 했다.

오이 두개 기준

식초 3숟가락

설탕 한숟가락

소금 한꼬집

마늘 한숟가락

잘 섞어서 깨부순 오이를 넣고 조물조물 무쳐주면 끝이다.

 

 

엄마도 잘드시고

아빠도 잘드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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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이앵글 줄리엔커터는
마카롱여사를 인스타에서 본 후부터
계~~~ 속 사고싶던거였는데
고맙게도 선물을 받았다.

스테이크 구울 때
집게로는 너무.. 손바닥? 이 아파서 힘들었기때문에
가위형 집게를 갖고싶었다.
고맙게도 역시나 선물을 받았다.

택배가 도착하고
너무 쓰고싶은데
무슨 요리를 할 지 몰라서
애호박을 채 썰 목적으로
비빔밥을 했다. 역시나 존맛이었다.

요건 어제 저녁
역시나 애호박과 감자 버섯을 채 썰었다
애호박. 감자. 느타리버섯. 송이버섯. 양파. 바지락살
계란 두개. 부침가루. 물 조금 넣고 쉑잇쉑잇
후라이용 무쇠팬에 부치니
크기도 딱 알맞았다.
역시나 맛은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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