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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안되는 일상2021. 1. 7.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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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12/31을 기점으로 일을 그만두었다.
제조업의 제품개발검증 업무
제조업 8년차면 많이 했네
이제는 다른 일을 하고 싶어서
마침 기회도 생겼겠다. 한달을 쉬고
요양도 좀 하고
미뤄뒀던 병원들도 다니고
몸도 마음도 재정비를 해서 열심히 살아야지 하고 마음먹고 있다.

전에 진료받던 교수님이 돌아오셨는지 예약이 되길래
퇴사하는날 바로 진료
수술날짜도 잡아놓고 본가로 왔다.

새해 복 많이 받고

부모님께 수비드 요리도 해드리고
정작 4시간이 넘게 걸려 한 요리는
사진을 찍지도 못하고
10분만에 다 먹고 없어졌다..?!
어쨌든 뿌듯하고

덕방김네 집에 가서 먹은 요리들
거맙당.
오랜만에 이렇게 얼굴도 보고 하니 너무 좋다
Covid19 때문에 한참 못봤는데
세상이 많이 변했어도 역시나 친구들과의 좋은 시간은 좋구나.


간단한 생일 케이크

그는 집이 좋으시단다
아무래도 본가는 넓어서인지 스트레스도 덜 받는 것 같고
울지도 않고
물지도 않고
따뜻한곳에서 고롱고롱 코골고 자는게 일상이다



엄마는 화초를 다듬고
아빠는 유리창을 닦고

아 백수생활 너무 좋다
코로나만 아니었어도 지구 반대편에 가있을수도 있었겠지만
그래도 이렇게 오랜만에 가족과 시간을 보낼 수 있게 된 점에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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