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에 해당되는 글 11

  1. 2020.10.27 회사의 짬냥이
  2. 2020.10.27 오비닐
  3. 2020.05.19 정말 웃겨
  4. 2020.05.15 자는모습 모음
  5. 2020.05.13 요즘 오비닐
  6. 2020.05.07 어제 샤워를 하는데
  7. 2020.04.14 잘잔다. 새로 시작한 게임
  8. 2020.04.02 우리집 애기
  9. 2020.03.24 무등산 토끼등, 시스살롱
  10. 2009.08.20 부산투어3일째 말도안돼... (1)

회사의 짬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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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가 시골에 있기 때문에
근처에는 고양이들이 많다. 
지금 내가 키우는 비닐이도 야생에서 살던 고양이인데
어미를 잃고 우는걸 데려와 키우게 된 것이다. 

한마리만 책임질 수 있기 때문에
회사 고양이들에게는 비닐이의 사료를 조금 나눠주는 정도만이 내가 할 수 있는 일이다. 

 



비닐이를 닮은 ‘봉지’
비닐이 닮아서 비닐+봉지 로 이름을 지어줬다
쟤는 불러도 모름..ㅋㅋ


그리고 삼색이 어미냥이와
흰색에 고등어 점박이 아기냥이가 있는데
얘네는 가~끔 온다


마지막으로
올블랙 노묘. 내가 입사하고 얼마 후부터 보이던 고양이인데
이 동네 서열 1위이지 싶다..
왜냐면 다른애들 다 뚜드려패고
사료주는 나한테도 밥 맛있는걸 안주면
나 또한 뚜드려패기때문.. 사실 얘는 좀 무섭다.

수명도 길다.

아마 이 동네 고양이들의 반 정도의 조상이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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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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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닐이를 본가에 데려갈때면
차 안에서 사용할 화장실도 필요하고
이동케이지도 필요하다.
근데 비닐이는 케이지에 들어가는걸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이렇게
다이소에서 구매한 빨래바구니를 이용한다.

화장실 모래 위에 있는걸 좋아하지 않지만
잠시뿐이니 니가 참아야지.

비닐이 전용 이동식화장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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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웃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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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오비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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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방석에서 옴짝달싹을 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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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샤워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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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시선이 느껴져서 뒤돌아봤는데 이상태


샤워하다가 기절초풍
왜저럴까 진짜

다시 봐도 너무 무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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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잔다. 새로 시작한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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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워 이제 베개 베고 잔다!

아이디 뭐로 할지 몰라서
아무거나 했는데
떠오른게 만덕이엄마
남자캐릭은 만덕이아빠
다른 캐릭터들 이름도
만덕이삼촌
만덕이이모
만덕이고모 등등 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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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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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말 안듣고 싸가지없는데
그래도 키워야하는 우리집 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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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산 토끼등, 시스살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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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을 갔었다.
토끼등

힘들었지

연어 아보카도 유부초밥

시스살롱

덕이네 집에서

다쿠아즈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2

오비닐 고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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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투어3일째 말도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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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야말로 정말! 진심! 기운내서 부산투어를 해보자고 마음먹었다.
그리고 열심히 이쁜옷을 챙겨입고 (여기서 이쁜옷이란 최대한 여성스러운....) 센텀시티에 가기로 했다.


하지만
역시나 게을러 터져서 준비하다보니 벌써 5시가 훌쩍 넘었다.







뭐지? 아무튼 나가려고 문밖에 섰는데 어제의 그 고양이가 다른집 계단에 유유히 앉아서 날 쳐다보고 있었다.
너와난 무슨인연이길래?????????? 개소리를 집어던지고 정말 부산투어 하러갔다.


이동수단은 지하철, 분명 부유하게 여행을 하리라 다짐했으나 엊그제, 어제와 오늘 연연속으로 이건 뭐.. 서민체험이 따로없었다..








구두를 신은 DEW와 나는 센텀시티로 가는길의 서면역 지하상가인가? 거기를 구경하고
광주에서 급하게 부산을 오느라 악세사리는 하나도 챙기지 못한 나는 귀걸이를 구매했다.
근데 가방을 뒤져보았더니 똑같은 에펠탑 귀걸이가 있었음... 그래서 안타까웠다...


지갑을 잃어버린 DEW는 여전히 돈이없어 안타까운 하루하루를 보내게 되었다.







고지를 바로앞에두고 크리스피에 머무른 우리는 새로나온 신제품인가 뭐시긴가 그린애플을 먹고 쉬다가
이제야 백화점에 가서 구경을 해볼까 했는데
벌써 시간은 PM 8 시 ㅋㅋㅋㅋㅋㅋㅋ 백화점이 8시에 문을 닫는다는걸 모른건 아니었는데
워낙 시작이 느려서..... 우린 이렇게 처참하게 그냥 나오게 되었다.
그래도 배는 고팠는지 뭔가 먹고싶어진 우리는 백화점 푸드코트를 돌았지만..
땡기지 않았던 우리는 그냥 집으로 오게 되었다...
집에서 곰TV에서 무료로 해주는 크로우즈제로 라는 오구리슌 주연의 영화를 보며 치킨이나 먹었다...
역시 이런게 휴가인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첫날의 과음으로 2일 연속 쓸데없는 하루를 보내고 있는 우리였다...


집에와서..?
권지용 뮤비나보고 놀았다.... 에휴
권지용 간지는 나던데?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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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보보 2009.08.20 10:16 address edit & delete reply

    부산투어라고 하니까 꼭 외쿡인 슬기가 인터넷으로 만난 한국친구 이슬이가 사는 나라에 가서
    여행을 하는것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