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에노 주리와 다섯개의 가방(2010)
영화에 대한 리뷰2010. 12. 3.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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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볼까 하다가 우에노 주리를 좋아해서 보게 된 옴니버스식 드라마.
가방을 주제로 했고 편당 25분, 총 5편이다.
1편 기타케이스의 여자
우에노 주리의 기타솜씨를 엿볼 수 있어서 좋았다.
내용보다는 왠지 그런모습이 더 보였다.
뭔가 <거북이는 의외로 빨리 헤엄친다>를 다른버전으로 보는것 같은 기분도 들었다.
2편 HOPE
통쾌하다.
소재는 다르지만 내가 생각한 내 모습이다
3편 옆집의 옆집의 아키라
아키라의 성별은 ? 에 중점을 두고 봤다.
4편 여행중에
어디에선가 우에노 주리의 실제 성격은 노다메 칸타빌레의 노다메같지 않고 성격이 안좋다는 말을 들은적이 있다.
왠지 실제모습같은 편
5편 어느 아침 히나타는 갑자기
뭘 의도하는지 모르겠다. 아쉽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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