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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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보이는 높은 건물의 한 7층에서 건물에서 틀어주는 음악을 들으며 파도를 구경하고 있었다.
뭔가 수학여행 같았는데, 파도가 칠때마다 기대고 있는 난간이 울렁울렁 거렸다.
난 너무 울렁거려서 뒤로 물러났더니 한결 나아졌다. 파도도 잘 보였다.
그 때 방송으로 " 윤하와 김지현이 준비한 무대 2NE1의 아파 " 라고 했다.
우리는 박수를 쳤고 노래가 나왔다.
그래서 난 노래를 따라불렀는데 내 옆에 있는 애들도 따라불렀다.
애들이 지현이 무대에 집중안하고 떠들게 되었는데 갑자기 지현이목소리가 안들렸다.
해변을 보니 윤하혼자서 피아노를 치고있었다. 지현이는 없었다.
애들이 지현이를 찾는데 어떤애가 전화로 지현이가 도쿄로 추방당하고 있다고 했다.
우린 막을방법을 의논하다가 꿈에서 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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