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강론을 듣고. 생각해보았다.
말도안되는 일상2016. 3. 6.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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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강론을 듣고. 생각해보았다.
나는 그간 너무도 냉정하게 끊어버린게 아닐까.
좀 더 친절하게, 진심으로 공감해주고, 헤아려 주지 못한게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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