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침에 일어나서 엄마가 빨래를 널으려고했지만
내가 일어나보니깐 빨래감이 하나도없었다.
그래서 그냥 느긋하게 샤워를 하고 버스를 타고 시내에서 내려야했으나
오늘은 빛축제인가뭔가 하는 날이라서 버스가 돌아갔다.
나 그래서 열심히 더운데 걸어서 2일 전에 맡겨놓은 사진을 찾고,
시간이 많이 남았길래 롯데리아에서 파프리카베이컨어쩌고하는 4천원짜리 런치세트를 들고
학교로 열심히 걸어갔다. 완전 더웠다.


아무도 없는 동아리실에 들어가서 열을 좀 식히고,
햄버거와 콜라 감자튀김을 다 먹는데 7분을 소요했다.
그리고 컴퓨터를 켜고 인터넷을 좀 하고 있었는데,
아가오빠가 들어왔다. 그래서 아가오빠랑 이야기를 하는데
아가오빠한테 배운 몇가지 유치개그


1. 텔레토비의 나나가 지구에 오면?
 - 지구온나나(지구온난화)
2. 텔레토비의 뽀가 지구를 떠나면?
 - 뽀빠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응컁컁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응컁컁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컁컁쿠얔얔얔얔ㅇ
아 엄청 웃겼다.
그래서 빵 터져서 한바탕 웃고있었더니 솜삼탕언니가 왔다.
본관까지 열심히 달려서 수업에 늦지 않도록 들어갔다.
엄청 졸리는 수업을 듣고 동아리실에 와서 비전작업을 했다.
그리고 저녁까지 만들면서 이야기를 하고 있었는데,
교수님이 밥을 사주신다고 하셔서 닭볶음탕을 먹고
아빠차를 타고 집에왔다.



맨날 기밀사항의 하루만 적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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