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쨌거나 시작됐고 끝났고.
말도안되는 일상2015. 5. 8.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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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문제는 일어난다.
내 잘못이든, 타인의 잘못이든
어쨌거나 문제니깐
요즘은 정말 정신이 없다
일적으로든, 내적으로든, 모든게 날 괴롭히는 그런 기분이다.
연휴까지는 행복했다고 생각했는데
아무래도 우울증일지도 모르겠고..
과한 업무로 인한 스트레스 일지도 모르겠다.
그리고 그 외의 것들도 있겠지
누군가가 그랬다
"슬기씨 꽁을 바라는 분이시네"
그래
로또에 대한 미련을 버리자.
다른 미련도 좀 버리자
제발. 떨쳐지길 바란다.
어쩌다가 내가 이렇게 됐나 싶은 요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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