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2시의 김치볶음밥.
말도안되는 일상2009. 12. 14. 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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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루를 늦게 시작한 난.
이게 이제 점심인데,
아니 하루가 또 지나버려서.
이건 아침인가?
뭐지.
알수없는 시간개념은.
아무튼
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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