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덛이랑 하마 만난날

6시에 만나기로 해서
느긋하게 있다가 티비 보는 사이에 금새 4시 반 되서 허겁지겁 준비하고
5시 30분에 받덛을 만났다.
버스를 타고 충장서림에 갔다.
근데 하마 핸드폰이 정지라서 완전 아날로그식으로 기다림ㅋ
근데 하마가 책사고 있어서 계산하다가 만났다.


그래서 밥먹으러 홍일점에 갔는데
처음 가본 곳이었는데 찜닭을 파는곳이었다.
진짜 배부르게 먹었다. 그리고 매운맛 시켰는데 처음엔 안매웠는데 먹을수록 완전 매워서
입술이랑 볼이랑 다 빨개짐. 얼굴이랑
그리고 냉면까지 먹고 완전 배불러 죽는줄 알았다.
어디갈까 하다가 탐탐에 갔다.
탐탐에서 하마 친구가 알바해서 딸기스무디도 갖다주고 그랬다
하마친구 짱임. 하마는 안짱
하마친구가 짱 ㅋ
하여튼 탐탐에서 찍은 사진













기밀사항이랑 받덛













우왕 받덛 잘나와써용 긔엽긔













받덛이랑 하마
하마 졸려보인다?













기밀사항이랑 받덛











나랑 받덛
우리 뭐밍?














받덛이랑 하마
둘이 뭐 하면서 있는거징







 







얼굴인식 하는 받덛



그리고 하마는 희락이인가 하마친구 만나서 있다가 오기로 하고
우리는 집에 오는 길에
롯데리아 들려서 양념감자 사고 훼미리마트 들려서 맥주 사서 집까지 걸어오면서 다 먹었다.
완전 배터지는 날이었다.
그리고 영어로 대화 하기로 해서 계속 영어로 대화하면서 집까지 오는데
받덛집 가는길이랑 우리집 가는길 갈림길에서 받덛집 가는길에 어떤 여자 두명이 서 있었는데
그 여자들이 삥 뜯을것 같다고 무섭다고 하면서
영어로 이야기 하다가
무섭다고 전화로 했는데 받덛이 졸라 쫓기는 스릴러 상황극 했다
완전 웃겼다.
근데 집에 들어와서도 영어로 대화하니깐 엄마가 누구냐고
필리핀 친구한테 전화왔냐고 ㅋㅋㅋㅋㅋ
하여튼 그랬다.
오랜만에 만나서 재밌는 하루였다.
아 그리고 너무배부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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