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산 등반 1편 (With 잇쩡)

어제 갑자기 등산 약속을 잡고, 오늘 아침에 만나기로 했다
지원51번을 타고 잇쩡을 만나서 올라갔다.
버스에서 내린 뒤 많이 변해있는 무등산을 오르는데,
아스팔트 길이 너무 힘들었다.
증심사에 가기도 전에 너무 힘들어서 쉬고 싶었는데 잇쩡은 날 놓아주지 않았다..














저번에 여기서 잠을 잤었지













그리고 중머리재까지 엄청 많이 쉬고 도착했다.
진짜 너무 힘들었음 헝헝. . .













나의사랑 하이네켄 돗자리를 깔고
사온 삼각김밥을 먹었다.
상코미 윙크하네여













등산하면서까지 허세녀













날씨가 좋아서인지 사람들이 진짜 북적북적북적북적 했다.













삼각김밥이랑 싸우는중













당근이랑 싸우는중













엠피를 듣다가
햇살이 너무 따사롭다 못해 뜨거워서












잠을 자기로 했다.













나를 배경삼아 셀카찍네 이뇨닝
( 너 요즘 트위터 하냐 ? )
















그리고 서석대까지 도전하기로 했던
등산 하기전에 엄마한테 당당하게 서석대 찍고 온다고 했던거. . .
그냥 해본 말인데 진짜 수정이가 더 올라가자고 했다.
그래서 더 올라가서 본 풍경
중머리재에 있는 사람들이 전부 개미만했다.












기밀사항의 숨막히는 뒷태








그리고 기막히는 잇쩡의 앞태













너이자식이 사진 자꾸 마음대로 찍어.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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