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수업을 듣기위해 앉아서 기다린지 거의 20분

아까 피자를 너무 많이 먹었나?
응가마렵다.
나처럼 말하자면
똥마려
똥마렵다.
티스토리보다 늦게 시작한 트위터에는 이런글을 못적겠다.
적나라하게
똥마려워
이런글?
왠지 트위터에는 허세까지는 아니어도 좋은면모만 보여주기위해 적는것 같기도. . .
오늘은 정말 추운것 같다.
아침엔 조금씩 비가 내리더니 저녁쯤되니깐 굵은 빗방울이 얼굴을 마구 쳐서 춥고 아팠다.
수업시간 15분이나 지났는데 왜 강사는 안오는건지
난 언제까지 똥을 참아야 하는건지,
엄마 가게가서 바로 똥이나 싸야겠다.
아아~
그리고 집에가서는 어제 엄마가 챙겨온 맥주랑 오징어 몸통 하나 구워먹어야지



오늘 쓸데없이 필리핀에 가면 뭘 입고 뭘 하고 있을지 고민했다.
어학연수차로 가는건데 왜 노는생각이 더 많아진거지?
솜삼탕언니랑 나랑은 8주동안 있는다는게 너무 불만이다.
나도 짧고 굵게 3주나 4주만 지내고싶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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