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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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좀 생기니깐 갑자기 지름신이 왔다.
8월에 용돈받고 바로 사려던 피쉬아이2
바로질렀다.
또 구경하다가 바로보인 링플래쉬.
이것도 바로질렀다.
그리고 그냥 눈에보이던 여름용 망사니트인가? 암튼 그것도샀다.

이건 왠지 해변에서 입어줘야 할것 같아서. . . .
아 원래 인스턴트백을 사야했는데,

그건 생각해보니깐 잘 안쓸것 같기도 해서. . . 그래서 좀더 생각해보고 사려고한다.
휴가 가기전에 다 도착하면 좋을텐데,
빨리왔으면 좋겠다.
그래도 광양가기전에는 올테니 솜삼탕씨에게 자랑해야겠다.
야하하하하하햐하하햐햐ㅏ햐햫
이렇게 사고나니깐 또 눈에들어오더라
에스프레소기계도 사고싶당. . . 어차피 먹는거 아메리카노니깐 사다가 해먹으면 돈도절약될것 같고. . .
그럼 포인트카드 다 버릴수도. . . .
암튼 악 맨날 사고싶은거만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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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안되는 일상2010. 7. 28.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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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졸려
토익갔다와서 좀 앉아있다가
티비보다가 스멀스멀 잠이오면 잠잘 준비를 한다.
그리고 졸리면 나도모르게 딥슬립.
가끔 코도 고는거같은 그런 느낌.
그래서 한참 자다가 일어나보면 해는 져있고,
왠지 한참 자다가 새벽에 일어난 기분이 들지만 7~8시 사이.
아 그렇게 자도 졸리다.
여름엔 어디안나가고 선풍기 회전으로 돌려놓고 자는게 짱이다.
나가봤자 나는 땀쟁이라서 폭풍 땀 흘릴거 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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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말도안되는 일상2010. 7. 25.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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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랜만에 솜삼탕언니를 만났다.
햄버거가 먹고싶었는데, 솜삼탕언니보고 먹자고 그랬다.
망할 약속이 다 취소되는 바람에 폭식이 하고싶어서,
그래서 시내에서 건자씨와 KFC에가서 타워버거세트를 먹었다.
구시청 PUB에가서 칵테일도 마셨다.
한스앤빈에 가서 새벽1시30분정도까지 수다를 떨었다.
오랜만에 만난 건자씨는 할이야기가 더욱 많아진것 같았다.
그래서 택시를 타고 집에오니 2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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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은

말도안되는 일상2010. 7. 22.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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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날에 해야하는거같다.
그래야 더 운동이 되는것 같은 그런 느낌.
아 덥다 요즘



운동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꼈다.
살빼면 나도 얇실해 질거라는 확신도 생겼다.
그니깐 좀 빼야하는데
오늘도 처묵하고 바로 자서 살찐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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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 알바하는데에서 야구보자고 그랬었는데
정말 야구를 보게되었다.
상구는 시간에 맞춰 왔고,
안주는 봉사를 갔따오느라 늦게 합류했다.













이제 곧 유부남이 되는 최희섭의 등판.
이렇게 멀리서 찍었는데도 널찍하니 멋있다.
근데 경기는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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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다

말도안되는 일상2010. 7. 19.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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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오랜만에 기타를 잡았다.
장기하의 노래가 갑자기 치고싶어져서
싸구려커피, 달이차오른다 가자
두곡을 쳐봤는데, 의외로 쉬워서 노래까지부르고 난리났었다.
나혼자서. . .
완전 신났는데, 또 욕심부려가지고
태양의노래에 나온 YUI의 good bye days 쳐보고 좌절을 느꼈다.
B코드가 뭐가뭔지 하나도모르겠다 소리도 뚱뚱거리고,
완전. . .
나도 학원다니고싶어. . .
그래도 오늘 장기하노래 두개나 쳐서 좋았다.
안눌러지는 코드도 있었지만, 그래도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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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다리고 기다리던 토익시험 접수를 했다.
살짝 깜놀 하였지만, 아직 기간이 지나지 않아서 8월말의 시험을 치를수 있게 되었다.
처음 보는거라 긴장반 기대반 (기대는 지나쳤나) 아무튼, 접수만 했다.
갑자기 8월초에 때려치우고 싶어지면 어떡하나.
독하게 마음먹고 한다고 한다고 했지만 시험일정이 안잡혀있어서 그런지
전혀 마음이 안들었다.
근데 왜 접수하고 나서도 할마음은 눈꼽만치도 없는건지 참
받덛이 우리집에 오기로 했는데, 그전까지라도 공부를 좀 해야겠다.


그나저나 배고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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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쿠폰부자다(Coupon Rich)
지름신 강림으로 이것저것 샀더니 쿠폰도 덤으로 주는게 많아져서
쿠폰만 24장.
근데 오늘 영화좀 보려고 쿠폰을 등록했더니만,
오전2시부터 오후9시까지에만 사용할수 있다길래
난 지금 새벽2시까지 컴퓨터를 할 생각이다.
지겹다 컴퓨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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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토익을 갔다오는길에 너무 더워서 이온음료를 샀다.
근데 맥주도 저녁에 먹고싶을것 같길래 하이네켄도 한병 샀다.
엄마가 맥주를 보고 얼마냐고 물어봤는데, 2900원이라고 했더니
마트가 더 싸다고 말해주었다. 알고는 있었지만 마트에 갈 기회가 없었는데, 오늘 가자고 말을했다.
그래서 난 저녁쯤에 아빠가 TV를 가지러 왔을 때 아빠를 따라서 가게로 갔다.
마트에서 맥주를샀다.
하이네켄2, 호가든1, 아사히2, 버드와이저1, 뭔지모르겠는 캔맥주(저번부터 마셔보고 싶었던것)
그리고 이것저것 안주 만들것도 샀다.
내일은 토익갔다와서 집에와서 점심대신 토스트를 만들어먹고, 동시에 맥주도 마셔야지
너무행복하다.
원래 하이네켄 6병 묶음으로 되있는거 사려고했는데, 캔맥주밖에 없어서 못샀다.
아무튼 행복하다.
냉장고 열때마다 웃음꽃이 핀다.
아 행복해 행복해 행복해 !
맥주값을 아끼기위해 마트에 따라나선 나는 검소한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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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만하지말고
정말 변해야겠다.
이렇게 넋놓고 앉아있을 시간이 없는데,
이젠 정말 정신차려야겠다.


후회는 없어야한다.
적어도 두달만 열심히 해보자
난 잉여를 벗어나고 말겠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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