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밀사항

개소리

그냥 그런 생각2012. 4. 17.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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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개가 짖었네

여태껏 개였네

월 월

이런 개같은 경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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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태 너무 많이 먹어버려서 허벅지가 커진것같다.

배도 무겁고

살이 쪘다는 말


그리고 얼른 좀 끝내고 싶은데 끝나지 않는 인연

끝난줄 알았는데 아직도 연연하다니 좀 제발좀 그만 엮였으면!

완벽하게 끝내버리기로 하고



나태해진 생활을 접고,

핸드폰 알람부터 다시 설정해야겠다.

계획도 좀 세우고

남은 4월이라도 다시 바쁘게 살아보려고 발버둥치며 적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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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형자동차 면허를 딴다

버스회사에서 일을 한다

평소 싫어하던 사람이 사는 집앞으로 지나가는 버스를 운행한다.

싫어하는 사람이 타려고하면

웃으며 지나친다.


2.

택시회사에 등록을 한다.

평소 싫어하던 사람이 술을 마실 스케쥴을 파악한다.

싫어하는 사람이 타려고하면

창문을 열고 웃으며 지나친다.


3.

택시를 운전한다.

싫어하는 사람의 페이스북을 본다.

그사람이 있는 곳으로 가서

집에 가려고 택시를 잡으면

창문을 열고 승차거부를 한다.




* 운전을 못하는 경우

싫어하는 사람의 페이스북을 본다.

그사람이 있는 곳으로 가서

싫어하는 사람이 택시를 잡으면

뺏어서 타고 웃으며 집에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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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실습때문에 컴퓨터를 잘 못하다가

이제야 정신차리고 컴퓨터를 해보네

정신차렸으면 컴퓨터를 안했겠지만

정신 덜 차리고 컴퓨터 한다

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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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그런 생각2012. 2. 26.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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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도 안남았다 개강이.
마지막 대학생활의 1년이 되겠다
뭐 끝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지만
휴학하고싶다
공부도 하기싫고, 일할 준비도 안되어있는데


도피 하고 싶 군 요 


졸라 나약함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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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

그냥 그런 생각2012. 2. 26.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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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없지만 하이! 불쌍한 내 블로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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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그런 생각2012. 1. 21. 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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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업데이트를 하고있는데
사진이 안뜨니..
티스토리 너무함...
흑흑흑

한마디로 의욕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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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9일의 글을 보았다.
아 맞다
툰드라의 검은 눈동자 아직도 잊혀지지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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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열쇠도 없고..
관계자외 출입금지이지만 이렇게 너네 실험실에 들어와서
너의 자리에서 컴퓨터를 하고있지..

나 얼른 에슐리나 빕스 가고싶어.
얼른얼른~
너 중쿡가기전에 얼른얼른 가고싶다~
하지만 애들은 가지 않겠지?
오.엠.쥐

암튼, 얼렁 3층으로 올라가고싶다.
그나저나 벌써 3학년 끝
내년이면 4학년
또 오.엠.쥐

눈물난다

나도 조만간 티스토리 또 시작해야겠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맨날 했다가 지웠다 하는 이런 변덕..

그리고 옼슬기야 우리 언제 놀아
심심해 심심해 심심해
나 내년에 기숙사 안사니깐
다시 더욱 심심해질꺼야 뉴뉴  



-너의 아이디를 해킹한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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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이 오고있다.
다른말이지만 같은의미
그 중심이 1이라면 1을 향해 간다? 아니 0이 낫겠네 0을 향해 간다
 



여유가 생기니깐 이것저것 적게된다.
또 몇 안되는 독자들이 찾아와서 볼지 말지는 님들마음

하여튼



후~
다시 사진찍기를 시작해야겠다.
방학이나 되면 스멀스멀 찾아오는 그런 사진에 대한 욕심이지만
그래 뭐 곧 방학이니깐 시작해보자.
필름 살 곳을 정해야하는데,
필름공구에서 싸게 팔았던 페르츠 필름은 이제 더이상 구할 수 없다 (아니 비싸진것 같다)

싼 필름을 찾자 그리고 많이 사놓자 내년을 위해서 ㅋㅋ
결국 내 1년간 쓴 필름의 양은 13롤 정도?구나
뭐 다음해엔 이것보다 많은 사진을 찍길 바라며


오늘에서야 갑자기 정해진 테마는 
<의사>
물론 모델님께서는 노개런티 노예계약 전속모델이신 잇쩡님을 생각은 하고 있는데
이분이 요즘. . . 나와의 관계에 소홀. . . . 은 아니고 실은 서로 바빴다. ㅋㅋㅋㅋ
그렇다고 생각하고 준비가 다 되면 부탁을 해봐야겠다.
부탁보다는 강요가 어울리.......겠지


여튼
그래요



두번째
생각을 줄이던지 생각의 마무리를 짓던지
좀 해야겠다. 복잡해지려해서 머리가 아파온다
꼭 그렇더라고


이만 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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