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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 카페

메뉴판

케이크와 생과일, 별도 주스들

 

 

치즈케이크와, 녹차라떼, 블루베리요거트스무디? 를 시켰다.

코스트코 치즈케이크..ㅋㅋ

 

 

매우 친절하시며,

한적하고 편안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별로였던점은,

마스크를 안끼고 열띤 대화를 하던 손님들이 아주 별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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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황

말도안되는 일상2021. 3. 10.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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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0부터 18:30 까지 수업을 듣는다
원래는 학원에 가야 하지만
코로나(덕분에) 집에서 zoom으로 수업을 듣는다

집에서 점심도 챙겨먹고
수업이 안끝났는데도 저녁을 챙겨먹으면서
언제든 술도 마실 수 있다
굿
수업은 어렵다
따라가는건 어찌저찌 따라가지는데
머리에 남는건 별로 없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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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판

 


초코테린느
아이스아메리카노2
브사 브뢰베 (브라이트사이드 브뢰베)

가격 대비 양은 적은 편
지나가다 들르기엔 나쁘진 않은 편
한마디로 sns용 카페 되시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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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호크를 주로 사던 마켓에서,

안심 원육이 올라왔길래 한번 사보았다.

가격은 5만원 조금 넘음.

 

원산지는 뉴질랜드.

내가 직접 해체를 해서 먹어야 한다고 하는데.

그냥 두껍게 먹고싶어서 크게 숨덩숨덩 잘랐다.

두께는 대략 7센치 정도??

 

피를 제거했다고 했는데도,

아직 피가 많네..

어쨌든 시즈닝을 해서 

 

수비드 머신으로 요리 시작

56도에 2시간 30분을 했다.

 

팬에 버터를 녹이고, 

센불에 겉면을 익혀준다 (시어링)

채소도 함께 구워

 

소중한 앤드그레인 도마에 올려서

 

썰면 이렇게 짜잔

 

이렇게 짜잔2

 

살짝 아쉬운 굽기지만. 미디움..?

수비드를 했기때문에 아주 부드럽게 다 먹었다.

 

아직도 8덩이의 안심이 남아있다. 얏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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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브랜드 교자만두.

원래는 비비고왕교자를 굉장히 좋아하는데,

노브랜드에 갔다가. 이게 보급형 비비고왕교자라고 하길래 한번 사보았다.

맛은 

저렴한 가격에 비하면 아주 훌륭한데

완벽하게 비비고왕교자랑 같은 맛은 아니다.

내가 느끼기로는 육즙?물?이 더 많은 편이고, 살짝 다른 향 같은게 나는데 정확히 뭔지는 모르겠다.

어쨌든!

가성비로는 아주 훌륭하다.

술안주로 제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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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브랜드 갈때마다 궁금해서 살까 말까 고민을 하다가

종류별로 다 사보았다.

콜라 사이다 소다(그레이프, 오렌지, 파인애플)

나머지 소다들의 리뷰는 다음에 하기로 하고..

 

우리가 아는 딱 그 음료 환*, 웰치* 이런 맛이다.

가격도 저렴하니 자주 사먹기 아주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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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보았다
타임세일 하길래
전자레인지에 돌려서 데웠는데

 

눅눅해지지도 않았고,

감자도 여전히 바삭하게 잘 붙어있다.

 

맛도 괜찮다.

길거리에서 파는 핫도그는, 튀김옷이 정말 두껍게 되어있고, 베어먹기 힘들었는데

이건 군더더기없이 딱 균형잡힌 사이즈에 맛도 더 고급지다.

소시지가 맛있는 소시지가 들었다.

 

맥주와 함께 먹었다면 좋았겠지만,

집에 맥주가 똑 떨어졌기 때문에 다음을 기약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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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캣 납작막창 6,900원
대나무술 가격 기억나지 않음

납작한 모양으로 마치 돼지껍데기같은 크기와 모양으로 되어있어서 굽기 정말 편하다.

혼자 한봉지 먹기에는 조금 느끼한감이 있다.
기름을 잘 제거해가며 구우면 혼자 다 먹을 듯
냄새는 안나는편인데
혹시 몰라서 소주를 부어가며 구웠다.
소스도 맛있다.
혼술용으로 딱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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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b어메이징 세트
패티가두장
맛있다
가격은 6,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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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황

말도안되는 일상2021. 3. 2.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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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빌딩 파빌리온 뷔페
기대했던 것 보다는 그냥 그랬다
가격이 92,000이나 하는데..?!
글쎄

스벅와서 커피

목말라서
용과레몬에이드 한잔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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