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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일들을 확인할때면 즐겁다.
내가보낸거든, 받은거든 아무튼 다 좋다.
책읽는건 그렇게 싫으면서
메일 읽는건 왜그렇게 좋은지 모르겠다.
읽었던 메일 또 읽고,
친구가 줬던 편지도 또 펼쳐서 읽고
이런건 읽어도 읽어도 질리지가 않는데,
교과서는 대체 왜 읽지도 않고 질리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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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안되는 발톱때와 손톱때
그냥 그런 생각2010. 6. 4.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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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발톱때야,
넌 왜 거기 박혀있니
- 어 안녕 손톱때야
그럼 넌 왜 거기 박혀있니
몰라 얘가 발을 안씻어 넌?
-얘 손도 안씻어. . . .
아. . .
우린 언제 씻기냐?
-몰라. . 샤워할때쯤. .?
그럼 우리아버지는 한마디 하시졍
" 뭔~ 잡소리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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