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밀사항

전체 글 +839
728x90

돈이 좀 생기니깐 갑자기 지름신이 왔다.
8월에 용돈받고 바로 사려던 피쉬아이2
바로질렀다.
또 구경하다가 바로보인 링플래쉬.
이것도 바로질렀다.
그리고 그냥 눈에보이던 여름용 망사니트인가? 암튼 그것도샀다.

이건 왠지 해변에서 입어줘야 할것 같아서. . . .
아 원래 인스턴트백을 사야했는데,

그건 생각해보니깐 잘 안쓸것 같기도 해서. . . 그래서 좀더 생각해보고 사려고한다.
휴가 가기전에 다 도착하면 좋을텐데,
빨리왔으면 좋겠다.
그래도 광양가기전에는 올테니 솜삼탕씨에게 자랑해야겠다.
야하하하하하햐하하햐햐ㅏ햐햫
이렇게 사고나니깐 또 눈에들어오더라
에스프레소기계도 사고싶당. . . 어차피 먹는거 아메리카노니깐 사다가 해먹으면 돈도절약될것 같고. . .
그럼 포인트카드 다 버릴수도. . . .
암튼 악 맨날 사고싶은거만 많다.

728x90

'말도안되는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읭?  (2) 2010.08.01
  (2) 2010.07.31
  (0) 2010.07.28
어제  (2) 2010.07.25
운동은  (0) 2010.07.22

말도안되는 일상2010. 7. 28. 20:48
728x90
너무졸려
토익갔다와서 좀 앉아있다가
티비보다가 스멀스멀 잠이오면 잠잘 준비를 한다.
그리고 졸리면 나도모르게 딥슬립.
가끔 코도 고는거같은 그런 느낌.
그래서 한참 자다가 일어나보면 해는 져있고,
왠지 한참 자다가 새벽에 일어난 기분이 들지만 7~8시 사이.
아 그렇게 자도 졸리다.
여름엔 어디안나가고 선풍기 회전으로 돌려놓고 자는게 짱이다.
나가봤자 나는 땀쟁이라서 폭풍 땀 흘릴거 뻔함.
728x90

'말도안되는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2) 2010.07.31
急 지 름 신  (2) 2010.07.30
어제  (2) 2010.07.25
운동은  (0) 2010.07.22
7월 20일  (0) 2010.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