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이네

머리감았는데도
담배냄새가 고개를 돌릴때마다 난다.
머리를 어떻게자르지?
자르지마라는사람도 있고,
한번 잘라보라는 사람도 있고
원래 오늘쯤 잘랐어야 했는데,
아직도 고민만 하고있다.
일단 염색을 해야겠다.


맡겨야 할 필름이 두개나 있는데
돈이없다.
머리그냥 자르지말고 필름맡긴다음에 어. . .
그럼 옷은 언제사지
엄마가 월말정산 하고나면 31일에 돈이들어올테니깐
일단 내일 훈이한테 만원을 보내고
돈들어오자마자 10만원이상 1만원할인쿠폰 적용해서 옷을산다음에. . .
그럼 생활비가없는건가?
아 아직 계산이 애매모호하네
밥은 삼각김밥만 먹으면서 떼우고 살면 살도빠지고 돈도 아낄수 있겠다.
근데 대학을 1년하고도 반을 다녀본 결과 저럴순 없다는 자체결정 (배고파서 쓰러짐)

그건 그렇고
정말 학교-도서관-집
이것만 반복해봐야겠다.
한달만이라도 해야겠어!
그리고 남은 이번해동안 술 끊기.
말도안되는거지만 이번엔 정말 해보겠어!
아니그냥 술자리줄이기해야겠다. . .
냉풍기 바람을 타고 콧속으로 들어오는 담배냄새
뭔가 강한 니코틴냄새같은게 나는것 같다.


됐고,
31일까지 머리스타일 고민 해야겠다.
스카프도 사고싶은데.
일단은 원피스2벌 ?
한개만살까. . . 작년 이맘때 난 어떤옷을 입고 살았지?
가물가물하네



몰랐는데
내가 말하는게 웃긴가보다.
엊그제 다래끼를 만났을때도,
어제 안나와 지발이를 만났을때도,
이틀연속 개그본능이 뿜어져나왔나? 아닌데
암튼 요즘들어 재미없는 인간된것 같았는데 남들이 보기엔 재밌었나보다.


뭐야 또 다른소리하고있네
그러니깐 스카프랑 원피스랑 사고
자켓은 아직도 보류, 무슨 마음에드는게 하나도없어 짜증나
올블랙으로 투박해보이는 롱자켓이 필요한데 아직은 눈에차는게 없다.
괜찮은것같다가도 한부분씩 마음에 안드는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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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2010.08.29 00:54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술끊기 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