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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랑, 받덛을 만났다
받덛 만난거는 오랜만이 아닌데,
하마만난거는 오랜만이었당.
근데 이것들이 돈도없으믄서 튀김시켜먹고는. . . .
슈 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오랜만에 봐서 좋았다.
받덛은 남자친구가 많이 필요해 보였고
하마는 어린이들에 대한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어 보였다.
아 + 음대녀인증


얼른 나별스도 만나고싶고~그렇다.


하루하루가 요즘 즐겁다.
이게 계속 지속되어야 할텐데,
그래도 요즘엔 변덕오슬기가 없는것 같아서 내가 봐도 참 좋다.
다음달에는 시계도 사고, 장화도사야지~
M군이랑 시계랑 장화도 맞추고 싶지만 훗.
이건 그냥 슬며시 접어둬야 할 것 같다.
그래도 좋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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